좋은 경영가는 확산적 사고와 수렴적 사고 둘 다 활용을 합니다혁신은 이 두 사고방식을 잘해야 이루어집니다.

확산적 사고는 Divergent Thinking으로, 아이디어의 연계와 관련성을 신경쓰지 않고 많은 아이디어를 창출해내는 과정입니다. 아이디어가 많아지면 자연스레 선택도 많아집니다.

수렴적 사고는 Convergent Thinking으로, 아이디어들을 묶어서 연관성을 찾아 적합한 것을 골라내는 과정입니다. 많은 아이디어 중에서 선택을 골라내게 됩니다.

학교에서 받는 대부분의 교육과정은 수렴적 사고와 연관이 되어있습니다. 정답을 찾아내거나, 가장 논리적으로 생각되어지는 결과를 도출하는 것은 수렴적 사고입니다.

확산적 사고와 수렴적 사고의 차이를 설명한 도표. 우리는 대부분 수렴적 사고에 익숙해져 있다.
확산적 사고와 수렴적 사고의 차이를 설명한 도표. 우리는 대부분 수렴적 사고에 익숙해져 있다.

노벨상을 두 번이나 받은 미국의 물리화학자 Linus Pauling은 아이디어에 대한 다음과 같은 말을 하였습니다: “좋은 아이디어를 얻는 최상의 방법은 다양한 아이디어를 많이 흡수하는 것이다.”

어느 한 쪽에만 치우쳐도 혁신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양쪽 다 잘 활용을 하는 기업문화를 만들어야 혁신문화를 일구어 낼수 있습니다.

자료의 양만 많아서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어느 시점에 이르러서는 결국 자료를 정리해야 하며, 해석하고 일관성 있는 설명으로 자료를 통합해야 합니다. 이처럼 가공되지 않은 자료에서 의미있는 행동양식을 발견하고 추출하는 통합작업은 근본적으로 창조적인 성격입니다. 정보는 그냥 정보일 뿐입니다. 사실들은 함축된 의미를 친절하게 설명해주지 않습니다.

따라서 확산적 사고를 통해 아이디어들을 생산해내고, 그 많은 자료중에 선택을 골라내어 방향을 잡고 수렴해내는 과정을 반복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참고문헌: Change By Design, 팀 브라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