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이해하는 것과 달리, 기업의 성장은 필수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기업의 성장은 선택적이어야 합니다.

우리는 보통 성장에 대해서 양적인 성장으로 이해하기 쉽습니다. 사업을 늘리고, 직원수를 늘리고, 투자금을 늘리고

그러나 실질적인 성장은 질적진보가 먼저 이루어지고 난 다음에 오는 법입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단기적으로만 팽창하고 나중에 급속냉각하는 결과가 필히 일어날 것입니다.

큰 다국적 기업 컨설턴트로 유명세를 떨친 Robert Tomasko는 이렇게 경고합니다:

성장은 팽창이 아니라 진보다. 팽창만 추구하는 것은 유기체로 보자면 위확대증이나 암과 동일하다.”
-Robert Tomasko

어떤 기업들은 자신의 사명과 비전을 질적으로 지키기 위해 일부러 팽창을 제한시키기도 합니다. Bo Burlingham은 그의 베스트셀러 <Small Giants>를 통해 일부러 팽창을 제한시킨, 그러나 강하고 작은 기업들을 소개합니다. 항상 성장을 제한할 수는 없지만, 성장은 필연적인 요소가 아닌 선택적인 요소임을 기억하면 큰 도움이 됩니다.

출처: 브랜딩임계 지식사전, 유니타스브랜드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