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도균의 스타트업 경영수업> 103페이지에 아주 중요한 부분이 나옵니다. 많은 창업가가 자꾸만 솔루션을 찾는 데 혈안 이 되어있음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솔루션을 찾는다는 것은 다음과 같은 것입니다.

고객은 ○○을 좋아할거야.”

혹은 모바일 쇼핑에 관해서 사람들은 △△을 찾을거야.”

이것은 그저 가설에 지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솔루션을 가정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문제가 무엇인지 파악을 하는 것 입니다.

권도균은 문제 파악을 쉽게 할 수 있도록 가정에 ?라는 의문문을 붙여보라고 조언합니다.

사람들이 ○○을 좋아할까?”

모바일 쇼핑에 관해서 △△을 찾을까?”

이는 제품에 대한 검증에 한 걸음 더 가까이 가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린 스타트업(lean startup)의 선도자 중 한 사람인 Ash Maurya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여러분은 먼저 문제 인터뷰를 실시해야 합니다. 여러분은 솔루션에 온 관심을 집중하고 있겠지만 문제에서 솔루션을 분리하고 문제에만 초점을 두어야 합니다. 목표는 해결할 가치가 있는 문제를 찾는 것입니다. 그리고 고객은 솔루션에 넌더리가 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사람들은 생활을 더 편리하게 만들어준다는 마법의 상품에 관한 선전을 끊임없이 접합니다. 그러나 상품을 선전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고객의 진짜 문제를 간과하고 있습니다.”
-Ash Maurya

과정을 생략하고 솔루션에만 집중하는 현상을 노력해서 없애야 합니다. 창업에서는 문제를 똑바로 직시하는 능력을 길러야 합니다.

출처: 권도균의 스타트업 경영수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