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채용할 때 꼭 필요한 질문은 무엇일까요?

<권도균의 스타트업 경영수업>에 의하면 초보 면접관 CEO는 폐쇄적 질문을 하는 실수를 자주 한다고 합니다. 단답형으로 대답하는 질문으로 유도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영업을 잘합니까?” 혹은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같은 단답형 대답으로 이끄는 질문을 합니다. 그리고 그 질문은 현재 보다는 잠재능력, 미래에 더 집중되어 있는 현상이 있습니다.

반면에, 베테랑 CEO는 눈에 보이는 현재의 능력을 확인하려고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신의 의견을 도출할 수 있는 질문을 던진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서 “무엇을 했었습니까?”를 통해 과거의 경험에 대한 일과 의견을 듣습니다.

GE의 전설적인 회장이었던 Jack Welch는 “면접 볼 때 하나만 질문해야 한다면 무엇을 물어보겠습니까?” 라고 들었을 때, 그의 대답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왜 이전 직장을 그만두었는가?”

그 이유는 이 질문의 답을 계속 파면서 질문을 하면 결국 그 사람의 직장 윤리와 능력, 지혜, 시장 안목 등 모든 것이 다 나온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좀처럼 잘 변하지 않습니다. 과거 몇 년동안 어떤 가치관으로 살아왔는지 확인을 하고 현재의 능력을 확인하는 것이 나중에 뜻밖의 불쾌한 변수를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출처: <권도균의 스타트업 경영수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