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도균의 스타트업 경영수업>에는 성장하고 있는 스타트업을 위한 다음과 같은 뼈있는 조언이 있습니다.

일이 많아져서 사람을 채용하고 난 후에 거꾸로 채용한 직원을 먹여 살리기 위해 일을 찾아야 하는 고민에 빠진 회사들이 많다. 개인의 인생도 그렇지만, 먹고 살기 위해 혹은 먹여 살리기 위해 사업을 운영하는 단계로 접어들면 잘못된 갈림길로 접어든 것이다. 낮은 단가의 용역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고, 그러면 좋은 직원들은 가장 먼저 회사를 그만둔다. 용역을 마무리하기 위해서는 다른 직원을 채용해야 하는데 그보다 못한 직원을 채용하게 된다. 이렇게 회사는 악순환의 고리에 들어간다.
-권도균의 스타트업 경영수업

결국 리더쉽은 다른 사람의 인생을 책임지는 막중한 임무가 있기에, 잘못하면 이런 악순환의 고리에 빠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인재를 채용할 때는 충분히 자신의 회사가 어려운 시기에도 버티며 이윤을 낼 수 있는지 확인을 하고 안전하게 진행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혹은 인재를 놓치지 않을 시스템이 잘 구비되어 있는지 확인을 수시로 해야 합니다.

인재가 회사를 떠나는 순간, 스타트업에게는 치명적입니다. 동력을 잃어버리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회사가 현재 직원을 먹여 살리기 위해서만 굴러가고 있는지 냉정하게 확인을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출처: 권도균의 스타트업 경영수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