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보통 Manager을 관리하는 사람으로 정의를 내립니다. 그러다보니 그저 상사와 부하 사이에서 중간관리자가 일을 진행하는 (processor) 정도로만 생각합니다. 이는 잘못된 개념입니다.

스타트업은 적은 수의 인원으로 많은 일을 해야 하는 고된 사업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사람을 채용할 때 그저 상사가 말하기 때문에 그렇게 일을 한다라는 사람을 채용하면 절대 안됩니다.

권도균은 매니져란 자신의 일을 하면서 부하 직원의 일을 도와주는 사람이라고 정의를 내립니다. 그리고 그는 의미심장한 경고를 합니다.

스타트업 직원 숫자가 50명 이하일 때 조직에 이 개념을 정착시키지 못한면, 조직이 커질수록 효율이 더 떨어지는 회사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따라서 조직에 필요한 사람은 상사의 지시를 기다리는 사람이 아닌, 자신의 손으로 직접 결과를 도출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스타트업 문화에 상사의 지시라는 개념을 없애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서로가 돕는 관계로 발전을 한다면, 혁신적이고도 일을 처리하는 속도가 신속한 날렵한 회사로 발돋음을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출처: 권도균의 스타트업 경영수업

해당내용에 대한 참고기사 링크: http://www.etnews.com/2014061200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