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이 초기 직원을 채용하는 문제에 대해서 권도균은 다음과 같은 매우 중요한 조언을 합니다.

초기 직원을 채용할 때, 창업자는 자신이 경험하지 못한 부분과 부족한 부분을 보강하는 목적으로 해야 하는데, 조직과 시스템을 갖추는 것을 선망하는 초보 CEO는 성급하게 중간 관리자를 세워 시스템을 구축하려는 실수를 범한다. 중간 관리자가 필요하긴 하지만, 도저히 버틸 수 없을 때까지 회사는 수평적이어야 한다. 수평적 조직이란 직급 없이 이름을 부르는 것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직원 한사람 한사람이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독립된 업무권한과 책임을 갖는것을 말한다직원에게 줄 권한을 뺏어 중간관리자에게 주지마라게으른 CEO는 중간관리자의 요약정리된 보고를 좋아하고, 용기가 없는 CEO들은 조직의 문제를 정면으로 마주해 해결하려 하기보다 중간관리자 뒤에 숨거나, 사람을 새로이 충원해 문제를 피해가려고 한다.
-권도균의 스타트업 경영수업

, 권도균은 보편적인 수평적 회사를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만의 독특한 정의를 내립니다. 권도균이 이야기하는 수평적 조직이란 각 사람이 대체할 수 없는 업무를 맡는 중요한 일 분배를 말합니다.이것은 초기 스타트업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일을 효율적으로 신속히 진행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초기에는 모든 사람이 매우 중요한 일을 맡아야 합니다. 그것이 모두에게 배움을 가져다 주는 동시에 같이 성장을 빠르게 할 수 있는 길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것이야말로 스타트업의 강점이자 메리트입니다.

출처: 권도균의 스타트업 경영수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