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비즈니스에 대한 확신을 가지는 것과, 그 결과를 증명하는 것은 다른 일입니다.
마찬가지로, 자신의 지식에 대한 확신을 가지는 것과, 그 지식을 능숙하게 다루는 것을 증명하는 것은 다른 일입니다.

영적인 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에 대한 지식을 알고 확신을 가지는 것과, 영적전투에서 그 숙달을 증명해내는 것은 또 다른 일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 둘을 혼동합니다. 다른 일임에도 불구하고요.

자존심이 센 저로서는, 비즈니스에 가진 확신을 인정을 받지 못하면 상대방에 대해 실망하게 되고 낙심을 자주 하는 편입니다. 이것은 잘못된 태도입니다.

주변 사람들은 좋든 싫든 비즈니스의 결과를 증명하는 것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실, 결과에 상관없이 형제자매를 아껴주고 사랑하는 크리스챤은 안타깝지만 극소수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비즈니스의 성공과 실패 여부에 관심이 있을 뿐입니다.
이 것은 통탄할 일이 아닙니다. 세계가 그저 그런 것 뿐입니다.
하지만 적어도 제 주변의 사람들은 존재만으로도 아껴주는 연습을 해보리라 다짐해봅니다.

기억해야 할 것은, 본인이 비즈니스에 대한 확신을 가지는 것은 그 자체로 훌륭한 일이라는 것입니다.
또 명심해야 할 것은, 비즈니스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동기만 올바르다면, 언젠가는 그 결과가 증명이 되어 따라올 것이라는 것입니다.

비록 그것이 비즈니스의 성공이든 실패든, 결과는 성경적일 것입니다.
실패는 실패대로 예수님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고,
성공은 성공대로 예수님의 이름이 제일 높여질 것입니다.
심지어 이러한 실패와 성공을 아무도 모른다 할지라도요.
알려지는 것이 그렇게 중요할까요?
예수님이 아시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비즈니스의 결과 없이, 확신만 맹신한다면, 잘못된 기만에 빠져 비즈니스를 잘하고 있다는 착각에 빠진다는 것을요. 확신도 중요하지만 그것 하나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동기입니다.
모든 과정이 예수님 앞에서 올바른지, 비즈니스에 대한 확신과 해내가는 과정이 성경적으로 일치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그러다보면 미래에 좋은 열매로 증명이 될 것입니다.

저는 비즈니스에 대한 확신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비즈니스에 대한 결과를 증명하려면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 시간을 인내하고 기다리는 자만이, 끝을 알 수가 있습니다.

왜 이 길을 예수님께서 걸어가시게 하셨는지, 그것을 깨달으려면 인내하고 끝까지 가보는 수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