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열등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마치 누구나 우울증을 가질 수 있는 것 처럼 말입니다.
그러나 열등감 자체는 성경적이지 않으며, 하나님께서 의도하신 것이 아닙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자면, 예수님께서는 열등감에서 벗어나도록 우리에게 큰 힘을 주신다는 말도 됩니다.

열등감은 주관적인 감정으로, 자신을 다른 사람들과 심하게 비교를 할 때 드러나는 현상입니다.

열등감은 한가지 특징이 크게 드러나기도 합니다:
자기 자신을 정확히 모르기 때문에 열등감에 빠집니다.

심한 열등감을 가진 사람은 그만큼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무의식적으로 자기 자신의 본모습을 피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자기 자신의 약점과 강점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과 자신을 크게 비교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자신의 약한 면을 순순히 받아들입니다. 이 과정은 쉬운 과정이 아닙니다.

우리는 자신과 굉장히 비슷한 사람을 본능적으로 싫어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그만큼 자기 자신을 마주한다는 것은 용기가 필요한 일입니다.

일을 할 때도 자기 자신을 거울 보듯이 명확하게 바라보아야 성장을 빨리 이룹니다.
특히 비즈니스맨은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어야 합니다.
비즈니스는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이며, 자신을 얼마나 객관적으로 파악하는가에 따라 사업의 성장속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다음은 Book Yourself Solid라는 경영서적 베스트셀러 Michael Port가 남긴 글입니다:

“나는 내 감정과 정신이 성장하는 속도에 따라 사업의 성장도 결정된다는 것을 경험으로 깨달았다.”
-Michael Port

열등감에 빠져 있다면, 그 열등감에서 벗어나게 구원하시는 이도 예수님입니다.
자기 자신을 용기있게 마주하는 담대함을 예수님께서 주시도록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