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는 컴퓨터와 과학기술이 너무 빠르게 성장을 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로보트와 컴퓨터가 인간이 할 일을 대체할 것이라고 걱정을 합니다. 이 말도 어느정도 일리가 있지만, 기술은 인간을 대체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큰 걱정을 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컴퓨터가 출시 되었을 때 인간의 노동력 자체를 대체하지는 않았습니다. 컴퓨터는 인간의 보완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인공지능과 로봇 공학의 발달로 인간의 노동력이 대체되는 시장이 있다 할지라도 제한적일 것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술의 진보는 항상 미래의 우려를 자아냅니다.

피터 틸은 이를 두고 미래에서 가장 가치있는 기업은 기술을 올바른 전제로 사용하는 기업이라고 주장합니다.

앞으로 수십 년 동안 가장 가치 있는 기업을 세울 기업가들은 인간을 한물 간 폐물로 만들려고 시도하는 사람이 아니라 인간의 능력을 키워줄 방법을 찾는 사람일 것이다.
-피터 틸

 

또한 피터 틸은 터미네이터와 같은 디스토피아 (Dystopia, 유토피아의 반댓말로 암울한 미래세계를 말한다)를 묘사한 영화와 같이 인공지능이 너무 발달해서 인간을 지배하는 확률이 아예 없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인공지능의 위험성 때문에 먼 미래에 일어날 일을 우려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너무 안일한 처사라고 주장합니다.

어느 쪽이든, 인공지능의 혁신과 로봇 공학의 발달의 기로에 서있는 시대인만큼 우리는 인간의 능력을 키우는 방법에 대해서 더욱 고민을 치열하게 해보아야 합니다.

 

출처: <제로 투 원> 피터 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