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이 세상은 예전부터 장애인과 더불어가는 세상이었는지도 모릅니다. 약자와 함께 공존하는 세상. 하나님께서 의도하신 세상이지 아니었을까요? 그동안 세상은 비장애인이 가진 시각 중심으로만 움직여 왔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가치는 각자의 행위에 달려있지 않습니다. 참된 존재의 가치는 예수님께 달려 있습니다. 그렇기에 예수님께서 약한자를 들어 강한자를 부끄럽게 하시는지도 모릅니다 (고린도전서 1:27). 우리는 강하기 때문에 약자를 돕는 것이 아닙니다. 친구로서, 동등한 위치로서 돕는 것입니다.

다음은 저명한 신경학자 Aditi Shankardass가 밝힌 사실입니다:

“It is estimated that one in six children, that’s one in six children, suffer from some developmental disorder. This is a disorder that retards mental development in the child and causes permanent mental impairments. Which means that each and every one of you here today knows at least one child that is suffering from a developmental disorder.”
-Aditi Shankardass

 

“아이들 중에 6명에 한 명은, 다시 한번 더 강조한다 – 6명중에 한 명은 발달장애를 겪는다. 이것은 정신발달을 늦추며 영구적인 정신장애로 이어지는 요인이기도 하다. 그 말은, 여기에 있는 우리 모두가 발달장애를 겪고 있는 아이를 적어도 한 명은 알고 있다는 뜻이다”
-아디티 샹카다스(Aditi Shankardass)

 

6명 중에 한 명꼴로 발달장애를 겪고 있는 아이가 있다는 통계는 가히 충격적입니다. 어쩌면 우리는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바꿔야 할지도 모릅니다. 장애인과 함께 공존하는 삶을 고민을 해보아야 합니다. 그들과 더불어 공존(co-exist)한다는 것은, 단순히 돕는 것을 뛰어넘는 차원인 것입니다.

당신 주변에는 발달장애를 겪고 있는 사람이 있는가요? 있다면, 어떻게 해야 그들과 함께 공존할 수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