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멘탈 강화하기 비법 대공개!!

남들이 무심코 하는 말에 상처를 잘 받는가?
가족이나 친구가 하는 말에 훅훅 찔려오는가?
남들은 잘 살고 잘 나가는 것 같은데, 현실의 나는 보잘것 없어 보여서 슬픈가?
요즘 많이 우울한가?
자존심이 너무 세서, 그러고 싶지 않은데 기분 나쁠 일이 많은가?
열등감이 심해서 어떻게 벗어나야 할지 모르겠는가?
식당이나 카페에 갔는데, 종업원의 불친절함에 하루를 다 망치는가?
페북에 있는 많은 글이 당신을 저격하고 비난하는 것 같은가?

이 글은 당신을 위한 글이다!

교회에서도 별로 이야기 하지 않는 실용적 접근 방법을 공개해본다. 이 방법은 몇 년동안 나와 내 아내가 실험을 해 본 것으로, 효과가 매우 탁월했다!

 

유리멘탈이 생기는 근본적 이유

유리멘탈, 혹은 그보다도 더 섬세한 쿠크다스 멘탈의 근본적인 증상이 있다. 그것은 어느 이유를 막론하고 “내 자신”에게 집중하는 현상이 있다는 것이다!

우울증, 자존심, 열등감, 상처받는 것 모두 “self”에 집중한다.

  • “나”는 왜 이리 힘들까?
  • “나”는 지금 이리 힘든데, 왜 옆에 있는 가족/친구는 알아봐주지도 않을까?
  • “나”는 이것을 못할 것 같다. 너무 두렵다.
  • 헉, 저 사람은 어떻게 “나”에게 그런 막말을 할 수 있지?
  • “내” 과거의 트라우마가 너무 심해서 “나”는 여기서 어떻게 벗어나야 할지 모르겠다.

영적전쟁 측면에서 본다면, 사탄은 “나”에게 집중하도록 만드는 고도의 전략을 쓴다. 전투에서 사탄이 자주 쓰는 방법은 바로 자신만 보게끔 흙탕물을 일으키는 것이다. (그런데 가라앉고 나면 그것이 거짓이었음을 알게 된다)

기쁜 소식이 있다!
당신이 이상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이다!

우리가 거듭났어도, 죄성이 있는 육신 때문에 죽을 때까지 부정적인 것과 싸워야 하는 것이 우리의 숙명이다. 모든 시험에서 비로소 벗어날 수 있는 때는 우리가 새육신을 입을 때이다! (예: 그리스도가 재림해서 새육신으로 변화됨)

따라서 부정적인 생각이 많거나 경향이 강하다고 해서 좌절하지 말자. 오죽하면 심리학자 아들러도 인간이 열등감을 가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며, 열등감이 오히려 창조성의 원천이 된다고 말하겠는가.

그렇다면 우리가 새육신을 입을 때까지 어떻게 부정적인 요소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그것은 예수님을 바라보기다!

  • “예수님”이 계셔서 괜찮아. (난 방금 엄청난 실수/잘못을 했는데, 이거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모르겠네.. 그래도 예수님이 계셔서 괜찮아.)
  • 나는 이렇게 힘들고 아무도 나의 힘듬을 알아봐주지 않지만, “예수님”은 다 아신다! “예수님”은 하늘 위에서 그저 바라보고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 내 옆에 계신다!
  • 나는 이것을 못할 것 같다. 두렵다. 하지만 그래도 괜찮아. “예수님”이 계시니까. 잘되든 못되든 “예수님”이 최상의 길로 인도해주실거야.
  • 와 저 사람 막말 심하다. 나 상처 받았어. 하지만 괜찮아. “예수님”이 계시니까. “예수님”이 실제로 해결해줄거야.
  • 내 과거의 트라우마가 심하고 어떻게 벗어나야 할지 모르지만, “예수님”이 도와줄거야!

우리는 I centered life가 아니라 J centered life를 살아야 한다.
Jesus is our center!

 

어떻게 예수님을 바라보는가

그런데 많은 교회와 사역자는 해답을 제시할 뿐, 어떻게 해답에 도달하는가에 대해서 설명을 잘 못하는것 같다. 예를 들어서 우울증 걸린 사람 보고 “약 먹으세요, 햇빛 쬐세요, 찬송 들으세요.”라고 제시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우리는 바보가 아니다. 해결책을 몰라서 헤매는 것이 아니다!
해결책까지 도달하는 에너지가 없는 것이다. 해결책에 도달하는 방법을 알아도, 에너지가 없으면 도달하기가 참 힘들다 ㅠㅠ (이 말을 이해할 수 없다면, 당신은 심각한 우울증에 걸려본 적이 없는 사람이다)

유리멘탈일 때는 교회에서 보편적으로 제시하는 많은 방법이 잘 안통한다.
예를 들어서 성경읽기, 기도하기, 교제하기 등…

막상 그 환경 안에 있을 때는 좋을 수 있다. 그러나, 환경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유리멘탈이었다는 자각이 다시 찾아오곤 한다. 그럼 또 좌절한다.

반복되는 이 사이클에 지치지 않았는가?
자 그럼 다음을 시도해보자.

 

믿음을 강화하기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게 못한다고 성경은 말한다. (히브리서 11:6)

그런데 좋은 소식이 있다. 예수님은 믿음의 주인(author of faith)이시다!
그리고 예수님은 믿음의 주인일 뿐만 아니라, 우리의 믿음을 완성시키시는 분이시다!
그래서 우리는 “나”로부터 시선을 돌려 “예수님”께 바라봐야 하는 것이다. (히브리서 12:2)

정말 대단하지 않은가? 우리의 연약한 믿음을 가장 믿음이 강하신 예수님께서 온전하게 하도록 도와주신다는 사실이? Jesus completes our faith!

그런데 이 믿음을 키우는 것이 만만치 않다. 어떻게 하면 믿음을 키울 수 있을까?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로마서 10:17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
그리고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을 듣는 것이다!

솔직히 까놓고 이야기 해보자. 유리멘탈 일때는 너무 예민해서 성경읽기도 힘들고, 기도도 하기 힘든 때가 많다. 헉헉대면서 겨우 숨쉬면서 살아가는 인생이 한탄스럽지 않은가?

그럴 때는 이 방법을 시도해보자. 한번 들어보자는 것이다!
무엇을 들어야 하는가?

우리 성도는 목사님이나 선교사님의 말씀을 들으면 아주 쉽게 믿음을 강화할 수 있다!

요즘은 인터넷의 발달로, 좋은 설교를 들을 수 있다. 예를 들어서 CGNTV, 갓피플, 유튜브 등 설교말씀이 넘쳐난다. 그런데, 다 좋은 것은 절대 아니다.

위의 로마서 10장 말씀에서는 “그리스도의 말씀”(word of Christ)을 이야기한다.
예수님이 중심이 되는 설교를 찾으라. 설교하다가 예수님을 살포시 얹는 그런 설교 말고, 처음부터 끝까지 예수님을 이야기하는 설교를 찾으라.

그리고 특별히 감동이 오는 설교가 있다면, 그것이 당신의 약이 될 것이다. 그 설교를 어떻게든 구입해서 스마트폰과 컴퓨터나 차에 넣어라. 그리고 반복해서 들어라.

우리의 뇌는 정보를 연결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감동이 온 설교는 정말 큰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서 어느 특정 부분만 들어도 자신이 받았던 감동이 떠오르는 셈이다.

듣고, 또 들어라.
들을 때마다 집중하지 않아도 된다. 그냥 틀어놓으라. 다 안들어도 좋으니 그냥 틀어놓으면 된다.
특히 가족이나 친구중에 힘들어하는 사람이 주변에 있다면, 이 환경을 구축하도록 도와주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이다.

들으면 믿음이 강화되고, 어느새 문제에서 벗어난 내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이사야 55:3 중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거룩한 율법도 “들으라”로 시작하는 것을 아는가?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신명기 6:4

그런데 다행히도 우리는 율법이 아닌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면 된다! 듣자!

 

예수님을 듣자

솔로몬도 하나님께 understanding heart를 달라고 구했다. 그런데 understanding heart에서 사용되어진 히브리어의 understanding은 שֹׁמֵ֙עַ֙로, “listen”과 같은 단어다! (참고: Englishman’s Concordance)

결국 지혜란, 듣는 마음이다! 예수님을 듣는 마음!
우리 모두 지혜로워지자. 유리멘탈에서 이제 벗어나보자!

어밴져스에서 로키가 “닝겐노 유리와 튼튼데스네”라고 두들기며 유리를 못 깰 정도로 우리의 멘탈을 강화시켜보자! 예수님을 들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