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닦아 놓은 길을 걸어가는 것도 지혜다. 그러나, 어느 순간 누군가가 닦아 놓은 길은 끝이 나고 만다. 잘 닦아 놓은 포장도로가 아무도 걸어가지 않은 수풀이 우거진 밀림으로 변하고 만다. 이제 창업자인 당신이 길을 직접 내야 한다.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을 직접 부딪치는 그 난이도를 우습게 보지 말아라. 왜냐하면, 길을 직접 개척하는 능력은 계발해야 하는 능력이기 때문이다.

세금 문제로 골치를 앓아본 적이 있는가? 고객 문제로 끙끙거려 본 적 있는가? 직원 때문에 어떡하면 좋을지 몇 날 며칠 고민해본 적이 있는가?

Business As Mission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영적으로 해결하는 사안도 포함된다. 말씀 읽기 및 기도를 하는가? 제자를 삼는 의도는 항상 장착하고 있는가? 나의 지혜를 내려놓고, 주님의 지혜를 간청하는가?

아무도 걸어가지 않은 곳에 길을 내는 작업은 험난하다. 그러나, 그 길 앞은 이미 예수님께서 가신 길이다. 실제로는 예수님이 걸어가신 길을 찾는 여정인 셈이다.

실로 예수님의 멍에는 쉽고, 예수님의 짐은 가볍다. (마태복음 11:30) 따라서 평강의 왕이신 예수님 안에 거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두자. 그럴 때, 아무도 걸어가지 않은 길이 바로 예수님께서 닦아 놓으신 최상의 길이 된다. 그리고 우리는 그 안에서 쉴 수 있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예수님 (마태복음 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