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Business As Mission이 약속을 잘 지키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나는 다르게 이야기 하겠다. 비즈니스를 올바르게 하기 위해서는 약속을 잘 지켜야 BAM이라고 말한다면, 그 사람은 필드 경험이 없는 초짜일 뿐이다.

진정한 Business As Mission은 상대방이 약속을 어길 때 위력을 발휘할 기회가 찾아온다.

 

약속 잘 지키는 것쯤이야 도덕성이 뛰어난 세상 사람들도 다 하는 것이다. 모든 과정을 약속 잘 지키는 것은 기본일 뿐이다. 마치 율법이 기본이듯이 말이다.

그러나, 기독교인은 이를 뛰어 넘어야 한다.

상대방이 배신할 때, 약속을 어길 때, 우리는 인내하는지 우리 자신을 살펴야 한다. 그리고 기회를 주어야 한다. 그리고 또 기회를 주어야 한다.

 

물론 상습적이고 악의적인 약속어김을 잘 분별하는 것도 지혜다. 그러나, 본질적으로 사람의 부족함과 욕심 때문에 약속을 어기는 것은 비즈니스에서 너무 흔한 일이다.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약자가 고통을 받는 세계다.

이런 세계에서 갑이든 을이든, 약속을 어겼을 때 대처하는 법을 배우라. 이것이 BAM의 핵심이다.

무엇이든지 공의(justice)로 다스리려고 하면 천국백성으로서의 직분을 망각하게 되는 것이다. 공의로 다스리는 것은 예수님께 맡겨 드리자.

약속을 어긴 그 괴로운 현장에서 당신은 예수님의 사랑을 보일 준비가 되었는가? 지혜롭게?

은혜를 베풀 때 바로 그 현장에서 복음이 흘러들어갈 힘을 얻는다!

 

기억하자, BAM 현장에서는 약속을 어긴 괴로운 현장이 곧 은혜가 더 뛰어난 능력을 발휘할 시간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