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비행기 1등석 담당 스튜어디스였던 한 일본 여성이 쓴 베스트셀러 책, <퍼스트 클래스 승객은 펜을 빌리지 않는다>에 나오는 내용이다.

“비즈니스에서는 과정보다 결과가 중요하다. 열심히 했다면 결과와 상관없이 인정을 받아야 한다는 생각과는 거리가 먼, 결과로 이어지지 않은 일은 의미가 없는 것으로 취급 받는 세계다.” -미즈키 아키코

이 여성은 오랜시간 동안 1등석에서 일하면서 놀라울 정도로 세심한 관찰을 통해 비즈니스의 본질에 대한 통찰을 안겨준다.

그러나 Business As Mission (BAM) 관점에서는 어떨까? 여전히 비즈니스에서는 과정보다 결과가 중요할까?

사실 BAM에서는 거꾸로인 것 같다. BAM Practitioner는 과정이 결과보다 중요하다. 왜냐하면, 우리에겐 이미 승리가 주어진 결과가 있기 때문이다.

먼저 앞서 가신 예수님께서 압도적인 대승리를 하셨다. 우리는 각자 승리한 목표물을 놓고 그 길을 탐험하는 여정에 있는 셈이다.

그러니 자기 자신을 부인하고 자기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라가려면, 당연히 과정이 결과보다 중요할 것이다. 결과는 예수님께서 이미 다 하셨으니까.

 

그럼에도 자꾸만 눈 앞에 보이는 조그만 결과에만 연연하는 내 자신을 발견한다. 그래서 매일 내 자신에게 상기시켜야 한다. 이미 예수님이 결과를 내셨으니, 나는 과정을 주님 앞에 정직하게 살아야 한다고.

그것이 올바른 BAM Practitioner의 자세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