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As Mission 관점으로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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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의 목적은 무엇인가

영국의 유명한 교육학자 켄 로빈슨 경은 (Sir Ken Robinson) TED에서 한 창의력 있는 교육에 대한 강의로 유명하기도 하다. 그의 책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학교혁명>에서 로빈슨은 교육의 목적에 대해서 다시 상기시킨다. 1950년대와 1960년대만 해도 유럽과 미국에서는 20명당 한 명꼴로 대학에 진학했다. 그러다 1970년과 2000년 사이에 대학 진학률이 전세계적으로 300퍼센트 가까이 증가했다. 적어도 선진국의 경우 현재 고등학교

잠긴 글: 5년 동안 연구해온 생산성을 높이는 앱 공개!

그동안 일을 해오면서 여러 시행착오를 겪어 생산성을 높이는 앱을 선별해왔다. 사용하면서 버린 앱들도 많다. 내가 선별하는 생산성을 높이는 앱 기준은 다음과 같다: 일하느라 바쁘기 때문에 일일히 수동으로 기록하는 앱은 안쓰기. 그럴 정신이 없다. 아이패드나 맥에 인터넷이나 클라우드 통해 동기화(sync)를 자동으로 연동해주는 앱 위주로 사용한다. 새로운 기술이 나와 인터넷에서 해결할 수 있게 된 앱들은 과감히 버렸다.

유리멘탈 강화시키기

유리멘탈 강화하기 비법 대공개!! 남들이 무심코 하는 말에 상처를 잘 받는가? 가족이나 친구가 하는 말에 훅훅 찔려오는가? 남들은 잘 살고 잘 나가는 것 같은데, 현실의 나는 보잘것 없어 보여서 슬픈가? 요즘 많이 우울한가? 자존심이 너무 세서, 그러고 싶지 않은데 기분 나쁠 일이 많은가? 열등감이 심해서 어떻게 벗어나야 할지 모르겠는가? 식당이나 카페에 갔는데, 종업원의 불친절함에 하루를

하면 안되는 위로의 말

자매와 형제가 어려운 일을 당했을 때 가장 하면 안되는 위로의 말은 무엇일까? 이 링크는 아이를 유산(miscarry)한 어머니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것을 기반으로 만든 "유산한 엄마에게 하면 안되는 10가지 말"이다. 그런데 이 내용을 단어만 바꿔도 우리에게 적용된다. "모든 것은 이유가 있어서 일어나는 거야."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거야." "하나님은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일은 안주셔." "적어도 넌 더

해외교포의 챌린지: 아이를 다문화적으로 키우기

아이들에게 이중언어(bilingual)를 가르치는 것은 가능하다. 실제로 토론토의 요크대학(York)의 심리학 교수인 Ellen Bialystok는 아이들이 언어를 하나만 하는 것보다 두 개를 구사할 때 더 좋은 집중력을 가지며, 멀티태스킹을 더 잘 하고, 불필요한 정보를 걸러내는 능력을 키운다는 연구조사를 내놓은 바 있다. 게다가 Bialystok 교수의 연구는 여러 언어를 구사할 수 있는 성인이 치매 증상을 평균 4년 이상 늦춘다는 결론에

시장조사를 할 때 인구통계 자료만 사용하지 말자

배달의 민족이라는 한국의 스타트업이 있다. 이 스타트업은 독특한 브랜딩으로 한국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었다. <배민다움> 책을 쓴 홍성태는 한양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로, "배민다움"을 정의하는 회사만의 브랜딩을 책에서 잘 정리했다. 그런데 그는 책에서 이렇게 이야기한다. 나이나 소득, 교육수준 등 인구통계(demographics) 자료에 근거해 타깃을 잡으면 하수다. 그런 자료가 타깃을 이해하는 데 도움은 되지만, 정작 왜 구매에 이르는지는 설명하지 못한다.

하나님의 음성 듣기

하나님의 음성 듣기에 대해서 한 때 오해를 많이 했었다. 일단 이야기를 하기 전에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에 대한 정의를 내리고 시작해야겠다. 이 부분만 하더라도 각자가 생각하는 것이 다르니까. 내가 말하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은 내면의 목소리를 말한다. 외부적으로 들리는 목소리는 상당히 드물다. 따라서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을 이야기 할 때 외부적으로 들리는 음성을 쫓아가라고

기독교인에게 울리는 경종의 말

“Over the centuries the church has failed to present Christianity as what it truly is – a living relationship between God and His people (both Jews and Gentiles) through Yeshua the Messiah – and that in its roots it is thoroughly Jewish.” -Eitan Bar, Jewish-Israeli who pursue ph.D in Dallas Theological Seminary “수세기 동안 교회는

교회에 대한 평가를 하기

오 놀랍다. 블로그에 글을 올리려고 했는데, 마침 퍼펙트한 예시가 보였다. 이렇게 타이밍이 맞을 줄이야. 몇 시간 전에 올라온 김동호 목사님의 글을 살펴보면, “명성교회는 세습 때문에 사탄을 숭배하는 사탄교나 다름없다”라는 식으로 이야기한다. “명성교회는 더 이상 하나님의 교회가 아니다.”라고 이야기하며, 명성교회가 속한 동남노회도 “더 이상 하나님의 성노회가 아니다”라고 말씀하신다. (링크: https://www.facebook.com/kimdonghopage/posts/1541169662640071) 오늘 쓸 글은, 어떻게 성도로서 교회에 대해

Idiosyncrasy

Idiosyncrasy. 최근 들어서 몇 달간 계속 생각해보게 되는 단어다. "별난 성격"이라고 영한사전에 번역되어 있지만, 사실 이 단어의 정확한 뜻은 "특이한 구석"이라고 해야 맞다. 혹은 "그 사람만이 표현할 수 있는 특이한 점”이라고도 볼 수 있다. 얼간이 idiot을 떠올리기 쉽지만, 사실 라틴어 idio에서 파생된 단어다. 라틴어로 idio는 “자기 자신의”라는 뜻이다. (그렇다, 얼간이는 자기 자신 밖에 모른다)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