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As Mission 관점으로 살아간다
Search

비판적 사고를 키우기

비판적 사고(Critical Thinking)는 리더라면 반드시 키워야 할 기본 스킬 중 하나입니다. 오늘 나눌 이야기는 비판적 사고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비판적 사고를 기를 수 있는지에 대한 전반적인 면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비판적 사고란? 비판적 사고는 한 주제에 대한 정보를 분석하고 그 정보가 맞는지 판단하는 능력을 말합니다. 이 과정에서 주장하는 명제가 있다면, 그 명제를 뒷받침하는 증거가

리더가 받아들여야 할 비판

어느 누구도 비판을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그것이 비록 타당한 말이라도요. 그만큼 진실을 마주하는데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교회, NGO, 단체, 그리고 비즈니스 등 조직을 이끄는 리더의 입장에서는 어떻게 자신이 이끄는 조직에 대한 비판을 받아들여야 할까요? 오늘 이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자 합니다. 한 조직은 본질적으로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직이 나가고자 하는 방향을 정하는 것은 매우

선악과에 대한 단상

창세기는 성경 맨 처음에 나오는 책이라 수없이 접한 성경임에도 불구하고, 선악과에 대한 설명을 명쾌하게 한 설교를 대학생 시절까지 들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선악과를 따먹는 과정에 대한 설교는 들어봤어도, 왜 선악과를 아담이 먹은 것이 나쁜지에 대해 명확하게 풀이해준 것은 듣지 못했습니다. 오늘은 이에 대해 묵상한 것을 나눠보고자 합니다.   선악과, 인간에게 필요한 것이었나? 근본적으로 우리가 던져보아야 할

무엇을 위해서 목숨을 거는가?

Whiplash. 엘리트주의의 끝판왕을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자신의 분야를 제외한 모든 것을 포기하고 홀로 걸어가는 그 길. 그 길은 지독히도 외로운 길입니다.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이겨내고 홀로 자신과의 싸움에 들어가는 길이기도 합니다. 영화에서는 재즈선생인 Terence Fletcher가 이렇게 말합니다. “There are no two words in the English language more harmful than ‘good job.’” “영어에서 ‘그만하면 잘했군’이라는 두 단어보다

세상은 장애인으로 가득찼다

어쩌면 이 세상은 예전부터 장애인과 더불어가는 세상이었는지도 모릅니다. 약자와 함께 공존하는 세상. 하나님께서 의도하신 세상이지 아니었을까요? 그동안 세상은 비장애인이 가진 시각 중심으로만 움직여 왔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가치는 각자의 행위에 달려있지 않습니다. 참된 존재의 가치는 예수님께 달려 있습니다. 그렇기에 예수님께서 약한자를 들어 강한자를 부끄럽게 하시는지도 모릅니다 (고린도전서 1:27). 우리는 강하기 때문에 약자를 돕는 것이 아닙니다. 친구로서,

BAM기업은 사회적인 기업을 뛰어넘어야 한다

흔히들 Business As Mission은 CSR+라고 이야기 합니다. CSR은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말합니다. 세상이 운영하는 사회적기업 중에서는 현재 크리스챤 기업보다 더 열성적으로 일하는 회사들이 많습니다. BAM회사는 궁극적으로 사회적 기업이 아닙니다. 그것은 과정일 뿐입니다. 그럼 CSR+라는 BAM 기업은 무엇일까요? 필히 그 기업은 복음을 다루는 기업이어야 할 것입니다. 재생산을 할 수 있고 (제자화를 할 수 있고),

경쟁자가 쉽게 차별화를 따라할 수 없는 것

하바드 경영대학원 교수인 Michael Porter는 기업이 차별화를 꾀할 때, 성장위주로만 기획하는 점을 신랄하게 비판하면서,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합니다. "성장 위주의 전략은 차별성을 모호하게 만들고, 절충을 조장하고, 적합성을 줄이며 궁극적으로 경쟁 우위를 침식한다. 성장 일변도의 강박관념은 전략에 해가 된다. (수익성과 성장 전략을 위한) 한 가지 방법은 경쟁자가 독자적으로 모방하는 것이 불가능하거나 모방 비용이 많이 든다는 것을

비의식적 욕구

미국의 유명한 세일즈맨 케빈 호건(Kevin Hogan)은 무의식(unconscious)과 비의식(nonconscious)의 차이를 이렇게 설명한다고 합니다. 무의식: 인간의 기억, 경험의 부산물들의 저장소. 통제 및 수정의 가능성이 있음. 비의식: 인간이 태어나면서부터 혹은 태어나서 얼마 되지 않아서부터 갖게 되는 본능. 통제가 불가능.   특히 그는 <구매의 심리학>에서 인간이 가지는 16가지 비의식 욕구를 설명합니다. 평화 욕구 식욕 성욕 경쟁 욕구 보금자리 욕구

차별화 이후의 단계

유니타스브랜드 편집부가 출판한 <브랜딩임계 지식사전>에서는, 차별화가 어려운 이유가 소비자들이 차별화된 포인트를 공감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진정한 차별화는 일방적인 차별화가 아닌, 고객의 반응도 일으키는 양방형 소통의 차별화인 셈입니다. <브랜딩임계 지식사전>은 여기서 한발짝 더 나아가 스키마(schema)에 대한 설명을 덧붙입니다. 스키마란, 어떤 개념에 대한 인지구조를 말합니다. 즉, 소비자의 스키마에 브랜딩 차별화가 자리를 잡으려면, 소비자가 기존에 가졌던 인지구조에 연결하여

BAM을 추구하면서 빠지기 쉬운 교만

Business As Mission을 추구하면서, 많이 빠지는 교만이 있습니다. 그것은 BAM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전부입니다. BAM은 복음적인 삶을 살기 위해 돕는 도구일 뿐입니다. 아직 BAM이라는 컨셉이 통일화된 개념으로 자리잡지 않아서 그런지, 많은 이들이 다른 관점에서 해석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복음)을 중점으로 접근을 해야 합니다.   지역교회와 다른 성도들을 인정해야 진짜 BAM이다 진정한 BAM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