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As Mission 관점으로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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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과 증명은 다르다

자신의 비즈니스에 대한 확신을 가지는 것과, 그 결과를 증명하는 것은 다른 일입니다. 마찬가지로, 자신의 지식에 대한 확신을 가지는 것과, 그 지식을 능숙하게 다루는 것을 증명하는 것은 다른 일입니다. 영적인 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에 대한 지식을 알고 확신을 가지는 것과, 영적전투에서 그 숙달을 증명해내는 것은 또 다른 일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 둘을 혼동합니다. 다른 일임에도 불구하고요. 자존심이

투자금을 우습게 여기지 말자

크리스챤 비즈니스맨으로서... 세속적인 가치관을 그대로 따라가는 사람이 많은 것을 보고 안타깝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아래는 임종대 저서가 쓴 <36계 병법> 책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아무것도 없이 처음 사업에 손을 댔을 때가 사업을 거침없이 확장해 나갈 때이다. 그때는 망해봤자 손해 볼 게 없잖은가. 이렇게 아무것도 없을 때 CEO는 남의 힘을 최대한으로 이용해야 한다. 이왕 시작했으니 보란 듯이

BAM 세계에서는 객관적인 판단능력이 필수다

비즈니스를 하는 것 뿐만 아니라, 많은 직업군은 객관적인 판단을 필요로 하는 때가 많습니다. 사실, 객관적인 판단은 어느 누구에게나 살면서 필요성이 반드시 찾아옵니다. 누군가에게 상담해주고 조언해주는 것도 객관적인 판단 능력을 요구하며, 자신의 상황파악을 할 때도 객관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이 도움이 크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능력을 키우고 고민을 해보는 것은 중요합니다. 특히 Business As

엘리트주의 현상 두 가지

저에게 올바른 크리스챤의 기준이 독서에 정말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준 책, 박웅현의 <책은 도끼다>. 광고인으로써 활동하고 있는 박웅현 선생님이 펼친 책입니다. <책은 도끼다>는 박웅현이 3주마다 인문학 책을 추천해주는 강독회를 한 것을 글로 낸 것입니다. 강독회 내용이다보니 지루하지 않고 실제 듣는 것 같이 가볍게 읽혀집니다. 이런 면에서 가독성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책의 초반 1/3은 정말 재미있게

창의성은 실패에서 나온다

광고인 박웅현이 쓴 인문학 책, <책은 도끼다>를 읽는 중입니다.  그 중 박웅현이 자신의 경험담을 나누는데 눈에 들어와서 써봅니다: “창의력이라는 게 가르치기 참 어려운 것이더군요. 그런데도 그동안 사람들은 이걸 기어이 가르치려고 했구나, 그래서 ‘좋은 카피를 쓰는 20가지 방법’ 같은 것들이 나왔구나 싶었죠. 저도 사회 초년병 때 배웠던 것들입니다. 좋은 카피를 쓰는 20가지 방법. 의문문으로 써본다. 명령문으로

혁신의 도구 – 문제를 좁혀라

<The Myths of Innovation> 베스트셀러로 유명한 Scott Berkun은 혁신을 일구어 내기 위해서는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책을 명확하게 제시하는 능력을 손꼽습니다. 그런데 그의 책에서 문제해결에 대한 소개가 간략히 나와있는 것이 제 눈을 끌어서 여기에 적습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Scott은 다음과 같은 방법을 제시합니다: Frame problems! 문제의 틀을 명확하게 규정하라! 이는 마치 차별화를 하기 위해서 분야를 깊게 파고드는

혁신과 인간의 한계

Scott Berkun의 <The Myths of Innovation>은 혁신에 대한 재미있는 관점을 몇 개 시사합니다. 그 중에 제 눈에 들어왔 더 것이 혁신의 한계입니다. Scott은 혁신의 한계로 크게 세 가지를 꼽습니다. 첫 번째는 혁신의 확산 (diffusion of innovation)이 생각보다 엄청 느리다는 것입니다. 특히 기술적인 혁신일수록 확신이 늦어지는 경향이 강합니다. Everett M. Rogers는 그의 책 <Diffusion of Innovations>에서

청년 BAMer로서 구분을 잘 해야 한다

아래 영상은 비즈니스계에 아주 흔한 말 중에 하나입니다. https://www.facebook.com/moneymanstory/videos/1127428147316112/ 저희 크리스챤 청년은 이런 말에 휘둘리면 안되겠습니다. 지금은 포스트모더니즘의 끝에 다다르면서 다시 모더니즘으로 돌아가는 추세가 강합니다. 마치 이성, 논리, 지혜가 전부인 것 처럼 말입니다.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 둘 다 중심에는 “나”라는 self가 우주의 중심이 됩니다. 모든 일의 책임에는 내가 결정을 내려야 하며, 내가 해야 하고, 내가 사람을 구제해야 합니다. 또한

책 리뷰 – The Myths of Innovation

  Scott Berkun의 <The Myths of Innovation>에 대한 책 리뷰입니다. 한국어로는 <이노베이션 신화의 진실과 오해, 스콧 버쿤>으로 출판되어 있습니다. 사전에 의하면 혁신은 significant positive change라고 정의가 되어 있다고 합니다. 중대한 긍정적인 변화. 저자는 요즘 시대에 혁신이라는 단어가 아무데서나 난무하는 것에 한탄을 하면서, 진정한 혁신은 무엇인가를 살펴봅니다. 첫 말미부터 저자는 혁신이라는 단어가 미디어에 의해 변질되어 있음을

책리뷰 – 자오위핑의 삼국지 책 4권

  중국에서 손꼽히는 명강사 자오위핑. 그는 관리학 박사에 중국고전 관리사상(management theory) 전문가입니다. 중국 방송 CCTV에서 백가강단(百家講壇) 이라는 교양 프로그램에 삼국지에 대한 강의를 하였는데, 여기에 나오는 내용을 책으로 엮어서 냈습니다. 제가 3년에 걸쳐서 읽은 4권 시리즈를 제멋대로 리뷰해봅니다. 한국에 출판된 순서로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마음을 움직이는 승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