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As Mission 관점으로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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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소셜 미디어에서 소문이 확산되는 특징들

이 글은 카이스트의 연구팀이 출판한 [Prominent Features of Rumor Propagation in Online Social Media] 논문을 근거로 쓴 글입니다.  [온라인 소셜미디어에서 소문확산의 중요한 특징들]이라고 번역할 수 있겠습니다. 1947년에 <소문의 심리학>을 쓴 Allport와 Postman에 의하면, 사회심리학에서는 소문을 사실이 검증되어지지 않은 확산되는 스토리라고 정의합니다. 소문이 퍼지는 요인중에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소문이 사실인지 확인을 해야 할 필요성을 못 느끼는

원만한 리더가 가진 위험성

원만한 사람은 우호적인 사람입니다. 성격이 모난 데가 없이 부드럽습니다. 영어로 원만한 사람은 easygoing, amicable, friendly와 같은 아주 긍정적인 형용사로 설명이 됩니다. 우리는 원만한 사람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다른 사람을 존중해주고, 싫은 소리를 하지 않고, 친근한 인상을 주는 사람을 싫어할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룹을 주관하는 리더가 원만한 성격이라면 어떨까요? 애덤 그랜트의 저서 <오리지널스>에서는 원만한 리더가

비판적 사고를 키우기

비판적 사고(Critical Thinking)는 리더라면 반드시 키워야 할 기본 스킬 중 하나입니다. 오늘 나눌 이야기는 비판적 사고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비판적 사고를 기를 수 있는지에 대한 전반적인 면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비판적 사고란? 비판적 사고는 한 주제에 대한 정보를 분석하고 그 정보가 맞는지 판단하는 능력을 말합니다. 이 과정에서 주장하는 명제가 있다면, 그 명제를 뒷받침하는 증거가

경쟁자가 쉽게 차별화를 따라할 수 없는 것

하바드 경영대학원 교수인 Michael Porter는 기업이 차별화를 꾀할 때, 성장위주로만 기획하는 점을 신랄하게 비판하면서,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합니다. "성장 위주의 전략은 차별성을 모호하게 만들고, 절충을 조장하고, 적합성을 줄이며 궁극적으로 경쟁 우위를 침식한다. 성장 일변도의 강박관념은 전략에 해가 된다. (수익성과 성장 전략을 위한) 한 가지 방법은 경쟁자가 독자적으로 모방하는 것이 불가능하거나 모방 비용이 많이 든다는 것을

비의식적 욕구

미국의 유명한 세일즈맨 케빈 호건(Kevin Hogan)은 무의식(unconscious)과 비의식(nonconscious)의 차이를 이렇게 설명한다고 합니다. 무의식: 인간의 기억, 경험의 부산물들의 저장소. 통제 및 수정의 가능성이 있음. 비의식: 인간이 태어나면서부터 혹은 태어나서 얼마 되지 않아서부터 갖게 되는 본능. 통제가 불가능.   특히 그는 <구매의 심리학>에서 인간이 가지는 16가지 비의식 욕구를 설명합니다. 평화 욕구 식욕 성욕 경쟁 욕구 보금자리 욕구

차별화 이후의 단계

유니타스브랜드 편집부가 출판한 <브랜딩임계 지식사전>에서는, 차별화가 어려운 이유가 소비자들이 차별화된 포인트를 공감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진정한 차별화는 일방적인 차별화가 아닌, 고객의 반응도 일으키는 양방형 소통의 차별화인 셈입니다. <브랜딩임계 지식사전>은 여기서 한발짝 더 나아가 스키마(schema)에 대한 설명을 덧붙입니다. 스키마란, 어떤 개념에 대한 인지구조를 말합니다. 즉, 소비자의 스키마에 브랜딩 차별화가 자리를 잡으려면, 소비자가 기존에 가졌던 인지구조에 연결하여

난독증을 극복하기

Overcoming Dyslexia 난독증을 극복하기 Betsy Morris, Lisa Munoz, Patricia Neering 씀 다음은 2002년 5월 13일에 Fortune지에 실린 <Overcoming Dyslexia> 기사입니다. 미래가 없어 보이는 다음의 4명 아이들을 주목해보라. 한 아이는 말을 듣지 않고 수업점수가 나쁘게 나와 선생님들에게 자주 맞았다. 그는 16세에 학교를 중퇴하였다. 다른 아이는 영어 수습반마저 낙제하여 대학을 쫓겨날 위기에 처해졌다. 세번째 아이는 과외선생 없이

테슬라의 성장

피터 틸은 그의 책 <제로 투 원>에서 청정기술 회사들을 향해 독설을 날렸지만, 유독 테슬라한테만은 칭찬일색입니다. 그는 "테슬라: 7점 만점에 7점"이라는 자극적인 소제목으로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페이팔 마피아 그룹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 그러나 테슬라가 청정기술 시장에서 2003년에 진출해 어떻게 지금까지 살아남고 있는지 그가 풀이하는 시각은 배울만한 점이 있습니다.  

사회적 기업의 함정

다음은 페이팔의 공동창업자 피터 틸이 말하는 사회적 기업의 함정입니다. 사실 그의 말은 독설에 가깝습니다. 그러나 사회적 기업을 많이 생각하는 크리스챤들을 위해서라도, 그의 독설에 담겨진 진실은 냉철한 현실을 직시하게 도와줍니다. 기업들은 거대한 힘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윤이라는 동기에 발목이 잡혀있었고, 비영리 단체들은 공익을 추구했지만 더 넓은 경제적 측면에서 보면 미미한 참가자에 불과했다. 사회적 기업가들은 양쪽 세계에서 좋은

보는 관점에 따라서 시장을 잘못 판단할 수 있다

페이팔의 공동창업자인 피터 틸은, 그의 책 <제로 투 원>에서 청정기업 (clean tech) 시장에 대한 비판을 매섭게 합니다. 아마도 그의 다른 공동 창업자였던 일론 머스크 (Elon Musk)가 테슬라 창업에 뛰어들어서 그런지, 유독 비판이 다소 거센 느낌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의 비판에는 비즈니스적으로 새겨들을만한 조언이 있습니다. 21세기 들어서 많은 투자가들과 회사들이 청정기술 산업에 뛰어들었습니다. 그러나 문 닫은 기업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