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As Mission 관점으로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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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맥도날드가 성공적인 밀크셰이크 전략을 세운 이야기

다음은 Clay Shirky의 <Cognitive Surplus, 많아지면 달라진다>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예전에 세계적인 패스트푸드 체인점 맥도날드에서 마켓 리셔치 프로젝트를 런칭했었습니다. 컨설팅 회사의 마케터들은 열심히 시장조사하고 설문조사를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고객이 원하는 밀크셰이크 맛을 선정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서 Gerald Berstell이라는 마케터는 다른 접근방법을 취했습니다. 그는 몇일동안 맥도날드 매장에 앉아서 손님들을 관찰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는 몇가지 특이한 점을 발견하였습니다. 손님들은 주로 아침시간에

큰 방향은 리더가 정해야 한다

페이스북의 VP of Growth (성장 부서의 부사장)인 Alex Schultz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북극성 지수’ (North Star Metric)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합니다. 조직은 성장하는 과정에 방향을 잃어버릴 수 있습니다. 이것저것 신경쓸 것이 많기에 배가 산으로 가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한마디로 ‘북극성 지수’는 그룹이 나가야 할 최종방향을 의미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Alex Schultz는 조직의 비전이 분명하고 단순하게 정의하고 제시해야

스타트업이 성장할 때 조심해야 할 점

<권도균의 스타트업 경영수업>에는 성장하고 있는 스타트업을 위한 다음과 같은 뼈있는 조언이 있습니다. 일이 많아져서 사람을 채용하고 난 후에 거꾸로 채용한 직원을 먹여 살리기 위해 일을 찾아야 하는 고민에 빠진 회사들이 많다. 개인의 인생도 그렇지만, 먹고 살기 위해 혹은 먹여 살리기 위해 사업을 운영하는 단계로 접어들면 잘못된 갈림길로 접어든 것이다. 낮은 단가의 용역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고,

진정한 직감은 데이터가 뒷받침해준다

직감(intuition)은 근육처럼 기를 수 있는 능력입니다. 뛰어난 직감을 타고 난 사람이 있지만, 매우 많은 시행착오를 겪는 용기 있는 사람 역시 직관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1990년에 미국의 Parade 잡지사에서 Marilyn vos Savant가 다음 기사를 실었습니다. 당시 Marilyn vos Savant는 기네스북에 세계에서 가장 높은 아이큐 기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당신이 게임쇼에 나갔다고 가정하자. 당신 앞에 3개의 문이 있다. 각

창업과 경영은 다른 분야

많은 사람이 창업과 경영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는 틀린 이야기입니다. 창업과 경영은 엄밀히 다른 분야이며, 각 분야는 서로 다른 경험과 지혜를 요구합니다. 스탠포드의 Steve Blank 교수는 ‘스타트업은 대기업의 축소판이 아니다’라고 말합니다. 결국, 대기업이 하는데로 창업을 하다 보면 어느새 맞지 않는 부분이 대부분임을 알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대학에서 가르치는 경영학 이론들은 대부분 대기업을 위한 것입니다.

캐나다 비즈니스 스쿨 리셔치의 몇 가지 발견들

*해당 내용은 캐나다 신문 The Globe and Mail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Millennials 세대는 돈에 솔직하다? Dalhousie 대학의 비즈니스 학교 연구 Millennials는 1980년생 초반부터 2000년생까지의 연령대를 말합니다. 다른 말로 ‘Y세대’라고도 합니다. Millennials 세대는 다른 세대보다 연봉에 있어 돈에 더 솔직한 성향을 보임을 발견 기업이 아닌 NPO (Non-Profit Organization)에서 일하더라도 연봉이 높은 쪽으로 이동하는 현상 즉, 비전이나 cause보다 안정적인 쪽을

이메일을 다스리자

다음은 캐나다 신문 Globe and Mail에서 나온 기사입니다. 맥킨지 MGI (McKinsey Global Institute)에서 최근에 발간한 보고서에 의하면 지식을 다루는 직원들과 회사원들은 평균적으로 1주일 동안 무려 28%의 근무시간을 이메일 관리하는데 쓴다고 합니다. 이는 어마어마한 시간입니다. <The 4-Hour Workweek>의 저자 Tim Ferriss는 이메일을 하루에 두 번만 체크하라고 조언합니다. 나머지 시간에는 일을 하는데 생산성을 높이는거죠. 그리고 많은 CEO들은 140자

리더가 물어야 할 질문들

리더는 다음과 같은 질문들을 자신에게 던져야 합니다: 나의 조직은 세상에 무엇을 가져다주는가? 그 차별성은 중요한가? 그 차별성의 어떤 점이 희귀하고 모방하기 어려운가? 내일 중요해지기 위해서 해야 할 일을 오늘 하고 있는가? 나의 조직은 왜 존재하는가? 전략은 기업의 장기적인 성과에 굉장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따라서 전략이 존재할 공간을 확보해야 하는 것은 바로 리더 당신입니다. 그리고 전략을 다룰

브랜드의 정체성

“Fortune에 대해서 들어봤어?” “비즈니스 잡지 아닌가?” “아니야. 집 근처의 컴퓨터 가게 이름이야.” “뭐라구? 포츈은 비즈니스 잡지인데? 이름 한번 잘못 지었구만.” 아무리 회사가 우겨봐야 소비자가 인식을 어떻게 하느냐가 판가름을 합니다. 소비자가 인식하는 것이 곧 제품의 정체성을 이룹니다. 브랜드 관리, 즉 브랜딩은 고객이 제품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게 만드는지 관리하는 것을 말합니다. 위의 예와 같이 컴퓨터가게가 Fortune 잡지의

항상 새롭게 보려는 관점의 노력

사람은 익숙한 것을 편하게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창업자와 경영자는 익숙함을 벗어나, 남들이 쉽게 보지 못한 점을 파악하는 능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이는 직관(intuition)과도 연관이 있어서, 근육같이 훈련을 하면 기를 수 있습니다. 데자뷰(déjà vu)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일인데 마치 익숙하거나 경험을 미리 한것 같은 착각현상을 가리켜 말하는 것입니다. 뛰어난 기업가는 데자뷰가 아닌, 부자데(vujà dé)를 잘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