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As Mission 관점으로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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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당신의 제품은 고객의 기대치를 추월하는가?

고객의 니즈(needs)를 충족시켜야 한다- 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좋은 브랜드는 그저 니즈를 충족시키는 정도가 아닙니다. 마치 양파를 까면 까도 계속 더 알찬 속내용이 있듯이, 회사에 대한 제품도 그리하여야 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고객의 기대치를 추월하는 것입니다. 고객이 제품을 살 때 니즈를 충족시키면 그것은 ‘만족을 느끼는 제품’이 되지만, 니즈 뿐만 아니라 기대치를 추월하면 그것은

로고가 브랜드의 전부는 아니다

‘로고=브랜드’라는 인식이 과거에는 팽배했었습니다. 그러나 브랜드의 개념이 발전됨과 같이, 더 이상 로고는 브랜드의 전부가 아닙니다. ‘브랜드를 창조한다’라는 것은, ‘제품이름을 만들고 로고를 만들자’가 아닙니다. 제품이름과 로고는 브랜드의 중요한 요소로 차지하지만, 전체요소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제품이나 회사가 나타내는 가치가 있는 정체성입니다.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가? 무엇을 상징하는가? 무슨 가치가 있는가? 이 ‘무엇’을 정의하는 작업이 바로 브랜딩입니다. 그리고 로고나

시장 조사할 때 조심해야 할 점

브랜딩을 런칭하고 시장 조사를 할 때 다음을 유의해야 합니다. 먼저, 확증 편향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확증 편향이란, 이미 어느 한 아이템이나 의견에 대해서 확신을 가진 상태에서 결정을 내린 방향으로 증거를 찾는 오류를 말합니다. 예를 들어서 맥도날드를 싫어하면 기사를 검색할 때 맥도날드의 단점을 눈여겨 보는 것입니다. 시장 조사가 반드시 매출과 이어진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이미 많은 연구를 통해

불황일 때 소비자의 심리

소비자의 소비 이유는 불합리적일 때가 많습니다. 이미 여러 심리학자들이 소비심리가 이성적 사고가 아닌, 비합리적 사고로 많이 이루어지는 것을 증명하였습니다. 실제적인 필요에 의해서가 아니라, 환경적 자극이나 자기 위안적인 결론에서 나온 소비가 더 많다고 합니다. 그런데 흥미로운 사실은, 이런 현상은 불황일 수록 더 심해진다는 것입니다. 불황 때는 돈을 쓰는데 심리부담이 더 커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사려고 하는 제품에

생산적으로 스트레스를 이기는 역경지수

역경지수 – Adversity Quotient Paul Stoltz가 개발해 낸 개념이며 스트레스에 생산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수를 의미합니다. 사람마다 역경에 대처하는 방법이 다른데, 이를 등산에 빗대어서 설명합니다. Quitter –  그냥 그만두는 사람 Camper –  대안이 없고 가만히 있는 사람 Climber –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 몇 개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많은 기업은 80% 정도가 대안이 없이 가만히

기업의 성장은 필수가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이해하는 것과 달리, 기업의 성장은 필수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기업의 성장은 선택적이어야 합니다. 우리는 보통 성장에 대해서 양적인 성장으로 이해하기 쉽습니다. 사업을 늘리고, 직원수를 늘리고, 투자금을 늘리고... 그러나 실질적인 성장은 질적진보가 먼저 이루어지고 난 다음에 오는 법입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단기적으로만 팽창하고 나중에 급속냉각하는 결과가 필히 일어날 것입니다. 큰 다국적 기업 컨설턴트로 유명세를 떨친

자존심 vs. 자부심

다음은 네이버 국어사전에 나온 자존심과 자부심의 정의입니다. 자존심 (自尊心) 남에게 굽히지 아니하고 자신의 품위를 스스로 지키는 마음. 자부심 (自負心) 자기 자신 또는 자기와 관련되어 있는 것에 대하여 스스로 그 가치나 능력을 믿고 당당히 여기는 마음. 창업자는 이와 관련해서 자존심을 가져야 할까요, 자부심을 가져야 할까요? 자존심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부심입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을 경청하기 위해서는 자존심을

어떻게 혁신을 이루는가

혁신은 저마다 다른 정의가 있지만, 간단히 이야기하자면 또 다른 제품을 내놓지 않는 것이 혁신입니다. 이를 두고 경영학에 대해 많은 책을 쓴 베스트셀러 저자 Tom Peters는 혁신이 “또 다른 햄버거를 내놓지 않는 것”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예를 들어서 맥도날드의 빅맥이라는 제품이 있는데 만약 더블빅맥을 내놓으면 그것은 혁신이 아닐 것입니다. 또 다른 햄버거를 내놓는 것은 혁신이 아니라 경쟁이며

브랜드의 궁극적인 목표

마케팅 전략은 항상 경쟁자와 시장 상황을 염두에 두고 기획합니다. 브랜딩 전략은 경쟁자와 시장 상황을 염두에 두지만, 경쟁 관점보다 브랜드의 철학과 컨셉을 더 중요시합니다. 한마디로, 브랜딩 전략이 더 고지식한 전략일 수 있으나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접근 방법일 수도 있습니다. 그럼 브랜딩 전략에 있어서 추구해야 할 가장 이상적인 그림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대체될 수 없음‘입니다. 한 브랜드가 성공적인 브랜딩

마케팅과 브랜딩의 차이점

다음은 유니타스브랜드 편집부가 전하는 마케팅과 브랜딩의 차이점입니다. 마케팅: 제품을 만들고, 가격을 책정하고, 고객 접점을 찾고, 거기서 최대한 많은 제품을 파는 것 Product, Price, Place, Promotion.   브랜딩: 보이지 않는 가치를 눈에 보이는 것으로 구현, 가질 수 있는 것으로 전환하며, 끊임없이 고객과 대화할 수 있는 공간을 찾으며,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더 빨리 전파될 수 있는 스마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