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As Mission 관점으로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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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스타트업에게는 측정이 매우 중요하다

스타트업을 런칭할 때 그것이 비즈니스의 시작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합니다.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아직도 준비단계인 것이죠. 진짜 시작은 오지도 않았습니다. 본격적인 게임은 매출이 일어나는 과정에서 시작이 됩니다. 즉, 스타트업을 설립하면서 내세운 가설이 검증을 받는 과정입니다. 다른 기업은 이미 매출을 얻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출발한 스타트업은 매출을 올리는데까지 도달하는 과정이 매우 힘듭니다. 사람들이 아무도 모르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제품만 만들지 말아라

많은 스타트업 CEO들이 사람들이 좋아하는 제품에 대해서 시장조사를 먼저 하고 제품을 내놓습니다. 미국의 유명한 스타트업 엑셀러 레이터인 Y Combinator의 CEO Sam Altman은 이렇게 조언을 합니다. “서류로만 보면 괜찮은 회사들이 대부분 실패하는 이유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제품을 만드는 데 그쳤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원하긴 하지만 간절하지 않은 무언가를 만드는 것은 실패로 가는 지름길이며, 자신이 왜 실패했는지조차 알아차리기 힘듭니다.

진정한 직감은 데이터가 뒷받침해준다

직감(intuition)은 근육처럼 기를 수 있는 능력입니다. 뛰어난 직감을 타고 난 사람이 있지만, 매우 많은 시행착오를 겪는 용기 있는 사람 역시 직관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1990년에 미국의 Parade 잡지사에서 Marilyn vos Savant가 다음 기사를 실었습니다. 당시 Marilyn vos Savant는 기네스북에 세계에서 가장 높은 아이큐 기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당신이 게임쇼에 나갔다고 가정하자. 당신 앞에 3개의 문이 있다. 각

솔루션이 아닌 문제를 찾아라

<권도균의 스타트업 경영수업> 103페이지에 아주 중요한 부분이 나옵니다. 많은 창업가가 자꾸만 솔루션을 찾는 데 혈안 이 되어있음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솔루션을 찾는다는 것은 다음과 같은 것입니다. “고객은 ○○을 좋아할거야.” 혹은 “모바일 쇼핑에 관해서 사람들은 △△을 찾을거야.” 이것은 그저 가설에 지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솔루션을 가정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문제가 무엇인지 파악을 하는 것 입니다. 권도균은 문제

열정을 가지고 있는가?

다음은 <권도균의 스타트업 경영수업>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사업 아이템에 관련해서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열정을 가지고 계속 연구하는 자세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나는 프라이머 설립 초기에 어느 대학에서 강의를 했는데, 강의 후 한 여학생이 찾아와 패션과 관련된 사업 계획서 검토를 요청했다. 적절한 도표와 논리들로 만들어진 좋은 자료였고, 학교 숙제나 경진대회용으로는 A학점을 받을만 했지만 진짜 사업을 하기에는 부족해

솔직한 창업가가 되자

많은 사람이 자신의 사업이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부풀려서 사업을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지 않아야 합니다. 권도균의 <스타트업 경영수업>에 의하면, 투자자의 모든 질문에 척척 잘 대답해내는 스타트업 CEO가 제일 신뢰하기 어렵다고 말합니다. 투자자와 고객과 솔직한 응대를 통해 제품개선과 이윤개선이 시급한 스타트업 입장에서는, 말만 잘하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창업가들은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할

창업과 경영은 다른 분야

많은 사람이 창업과 경영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는 틀린 이야기입니다. 창업과 경영은 엄밀히 다른 분야이며, 각 분야는 서로 다른 경험과 지혜를 요구합니다. 스탠포드의 Steve Blank 교수는 ‘스타트업은 대기업의 축소판이 아니다’라고 말합니다. 결국, 대기업이 하는데로 창업을 하다 보면 어느새 맞지 않는 부분이 대부분임을 알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대학에서 가르치는 경영학 이론들은 대부분 대기업을 위한 것입니다.

스타트업 CEO를 위한 실무정보

다음은 브런치에 글을 꾸준히 올리는 양준철 온오프믹스 CEO의 글입니다. 현재 스타트업을 시도하는 청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링크를 정리해보았습니다. 참고로 온오프믹스는 모임과 행사관련 플랫폼입니다. 회사가 2010년 창업, 3개월 만에 프라이머 벤쳐투자의 1호 투자회사로 발돋움, 그로 4개월 후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의 투자회사로 발돋움, 2년 뒤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자금을 조달 등 경험이 있습니다. 아래 글들은 한국의 상황에 맞춰진

자존심 vs. 자부심

다음은 네이버 국어사전에 나온 자존심과 자부심의 정의입니다. 자존심 (自尊心) 남에게 굽히지 아니하고 자신의 품위를 스스로 지키는 마음. 자부심 (自負心) 자기 자신 또는 자기와 관련되어 있는 것에 대하여 스스로 그 가치나 능력을 믿고 당당히 여기는 마음. 창업자는 이와 관련해서 자존심을 가져야 할까요, 자부심을 가져야 할까요? 자존심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부심입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을 경청하기 위해서는 자존심을

알리바바 마윈이 말하는 성장

다음은 <알리바바 마윈의 12가지 인생강의, 장옌 지음> 에서 요약한 것입니다. 마윈은 창업자는 견디는 것을 잘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한두 번 실패를 거듭한다고 해서 죽지 않는다. 관건은 눈앞에 닥친 곤경이 아니라 마음에 간직한 꿈이다. 나의 미래를 그리고, 적극적으로 사물을 바라보고, 자신을 변화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실패는 다음 성공을 위한 밑거름입니다. 그는 자기자신을 의심하여도, 자신이 가지는 신념은 의심하지 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