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As Mission 관점으로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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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이야기

원만한 리더가 가진 위험성

원만한 사람은 우호적인 사람입니다. 성격이 모난 데가 없이 부드럽습니다. 영어로 원만한 사람은 easygoing, amicable, friendly와 같은 아주 긍정적인 형용사로 설명이 됩니다. 우리는 원만한 사람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다른 사람을 존중해주고, 싫은 소리를 하지 않고, 친근한 인상을 주는 사람을 싫어할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룹을 주관하는 리더가 원만한 성격이라면 어떨까요? 애덤 그랜트의 저서 <오리지널스>에서는 원만한 리더가

예수님께서 가장 많이 자신을 가리킨 말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메시아라고 밝히시기도 하고, 다윗의 아들이라고 칭하시기도 하시며, 이스라엘의 왕, 참 포도나무 등 지칭하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가장 많이 자신을 가리킨 말이 무엇이었을까요? 그것은 "인자"였습니다. 사람의 아들(Son of Man)이라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지칭할 때 이 표현을 무려 78번 이상이나 사용하셨습니다. 왜 다른 표현을 놔두고 인자라는 표현을 예수님께서는 사용하셨을까요? 인자는 두 가지 의미를 내포합니다. 일반적으로"사람"을 말할

부모를 떠나는 것은 남자의 몫이다

30대에 접어들면서, 가족 문제가 어려운 문제로 대두됩니다. 20대에는 공부나 일에 몰두하다가, 결혼과 함께 가족문제가 가장 복잡하게 느껴지기 시작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많은 남성이 아직도 부모로부터 정신적으로 독립하지 못하는 것을 보고 놀랄 때가 많이 있습니다. 사도바울은 고린도전서 11장에서 한 가정의 책임은 남자라고 말합니다.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고린도전서 11:3 그

부모로부터 거절당한 청년 심리학

다음은 <가족의 두 얼굴> (최강현 지음)이라는 책을 읽고 서평을 쓴 기독교인 심리상담자가 올린 글입니다: 특히 이민사회에서 생계유지에 몰두하느라 가족사이가 소원해지면서, 그리고 문화의 차이와 갈등으로 인해 더 벌어지는 세대차이의 간극을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도움의 실마리를 줄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유명한 발달심리학자인 장 피아제(Jean William Fritz Piaget)는 아이들을 '인지적 이방인'(Cognitive Aliens)' 이라고 불렀다. ​ 아이들은 절대적 사고를 가지고

선악과에 대한 단상

창세기는 성경 맨 처음에 나오는 책이라 수없이 접한 성경임에도 불구하고, 선악과에 대한 설명을 명쾌하게 한 설교를 대학생 시절까지 들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선악과를 따먹는 과정에 대한 설교는 들어봤어도, 왜 선악과를 아담이 먹은 것이 나쁜지에 대해 명확하게 풀이해준 것은 듣지 못했습니다. 오늘은 이에 대해 묵상한 것을 나눠보고자 합니다.   선악과, 인간에게 필요한 것이었나? 근본적으로 우리가 던져보아야 할

무엇을 위해서 목숨을 거는가?

Whiplash. 엘리트주의의 끝판왕을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자신의 분야를 제외한 모든 것을 포기하고 홀로 걸어가는 그 길. 그 길은 지독히도 외로운 길입니다.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이겨내고 홀로 자신과의 싸움에 들어가는 길이기도 합니다. 영화에서는 재즈선생인 Terence Fletcher가 이렇게 말합니다. “There are no two words in the English language more harmful than ‘good job.’” “영어에서 ‘그만하면 잘했군’이라는 두 단어보다

세상은 장애인으로 가득찼다

어쩌면 이 세상은 예전부터 장애인과 더불어가는 세상이었는지도 모릅니다. 약자와 함께 공존하는 세상. 하나님께서 의도하신 세상이지 아니었을까요? 그동안 세상은 비장애인이 가진 시각 중심으로만 움직여 왔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가치는 각자의 행위에 달려있지 않습니다. 참된 존재의 가치는 예수님께 달려 있습니다. 그렇기에 예수님께서 약한자를 들어 강한자를 부끄럽게 하시는지도 모릅니다 (고린도전서 1:27). 우리는 강하기 때문에 약자를 돕는 것이 아닙니다. 친구로서,

BAM을 추구하면서 빠지기 쉬운 교만

Business As Mission을 추구하면서, 많이 빠지는 교만이 있습니다. 그것은 BAM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전부입니다. BAM은 복음적인 삶을 살기 위해 돕는 도구일 뿐입니다. 아직 BAM이라는 컨셉이 통일화된 개념으로 자리잡지 않아서 그런지, 많은 이들이 다른 관점에서 해석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복음)을 중점으로 접근을 해야 합니다.   지역교회와 다른 성도들을 인정해야 진짜 BAM이다 진정한 BAM을

생각을 유연하게 만드는 법

사회에 입문하는 20대를 지나, 어엿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책임감있게 살아가야 하는 30대의 무게는 다소 무겁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 때는 집중하는 시기입니다. 재정적으로, 성과적으로 결과가 부족한 이는 집중을 하여 40대에 이르기까지 열매를 보도록 노력하는 시기입니다. 건강이 부족한 이는 건강에 더 신경을 써서 중년에 대비하는 시기입니다. 결혼과 육아생활 등으로 다소 불안정한 시기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생활이 바쁘다고

열등감

사람은 누구나 열등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마치 누구나 우울증을 가질 수 있는 것 처럼 말입니다. 그러나 열등감 자체는 성경적이지 않으며, 하나님께서 의도하신 것이 아닙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자면, 예수님께서는 열등감에서 벗어나도록 우리에게 큰 힘을 주신다는 말도 됩니다. 열등감은 주관적인 감정으로, 자신을 다른 사람들과 심하게 비교를 할 때 드러나는 현상입니다. 열등감은 한가지 특징이 크게 드러나기도 합니다: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