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As Mission 관점으로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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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이야기

중동 친구 이야기

오래 전에 해밀턴에서 2번째로 일하고 있을 때, 인턴쉽 직장에서 같은 시기에 일한 파키스탄 친구가 있었다. 이 친구한테 수염을 다듬는 법을 배우기도 했다 ㅎㅎ 그런데 웃긴 친구였다. 자기 삼촌이 파키스탄 군부의 최고위원이라고 자랑을 했다. 그러면서, 너와 나는 급이 다르다고 대놓고 이야기 했었다. 나는 거기에 코웃음을 쳤다. "급이 달라서 너랑 나랑 똑같은 인턴 일을 시청에서 지루한 공무원을

살인자를 구원하시는 하나님

1978년 3월에 토론토의 Eglington Square에 있는 Hudson's Bay 가게에 강도들이 침입하여 4만 6천 불의 현금을 훔쳤다. 이들은 도주하는 도중에 코너를 돌다가, Ted라고 불리는 직원이 갑자기 목덜미를 잡아서 저지했다. 격렬한 몸싸움이 벌어졌고, 범인들은 총을 쏴서 Ted에게 총상을 입히고 사라졌다. 결국 저지하려고 했던 직원은 사망하였고, 당시 16살이었던 Ted의 어린 딸 Margot은 아버지의 사망 소식에 충격에 빠졌다. Margot은

Z세대 보고서

Z세대는 밀레니얼 다음 세대를 일컫는 세대를 말한다. 밀레니얼이 디지털 적응을 잘한 세대라고 하면, Z세대는 디지털 원주민(digital native)라고 불리운다. 밀레니얼은 대부분이 어느 시점에서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달과 함께 같이 배웠지만, Z세대는 태어날 때부터 인터넷을 사용한 세대다. 밀레니얼 세대는 보통 80년생에서 90년생까지 가리키고, Z세대는 그 이후를 가리킨다. Z세대는 곧 있으면 대학교에 입학한다고 보면 된다. 모든 밀레니얼이 사회에 들어갔기

세상이 얻지 못하는 지혜

우리가 세상에 정의(justice)를 가져오려고 노력을 하는 순간, 우리는 복음의 목적을 잃어버리기 쉽다. 사회적인 부조리는 예수님에게 집중한 다음으로 해결이 되는 부산물 개념으로 가야한다. 환경적인 부조리도 마찬가지다. 예수님에게 집중하면 전부 다 따라오게 되어있다. 우리는 한꺼번에 많은 것을 할 수 없는 한계적인 존재다. 예수님을 중심 삼든지 아니면 다른 개념을 중심 삼든지 둘 중 하나인 생활을 하루하루 보내게 된다.

유리멘탈 강화시키기

유리멘탈 강화하기 비법 대공개!! 남들이 무심코 하는 말에 상처를 잘 받는가? 가족이나 친구가 하는 말에 훅훅 찔려오는가? 남들은 잘 살고 잘 나가는 것 같은데, 현실의 나는 보잘것 없어 보여서 슬픈가? 요즘 많이 우울한가? 자존심이 너무 세서, 그러고 싶지 않은데 기분 나쁠 일이 많은가? 열등감이 심해서 어떻게 벗어나야 할지 모르겠는가? 식당이나 카페에 갔는데, 종업원의 불친절함에 하루를

하면 안되는 위로의 말

자매와 형제가 어려운 일을 당했을 때 가장 하면 안되는 위로의 말은 무엇일까? 이 링크는 아이를 유산(miscarry)한 어머니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것을 기반으로 만든 "유산한 엄마에게 하면 안되는 10가지 말"이다. 그런데 이 내용을 단어만 바꿔도 우리에게 적용된다. "모든 것은 이유가 있어서 일어나는 거야."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거야." "하나님은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일은 안주셔." "적어도 넌 더

하나님의 음성 듣기

하나님의 음성 듣기에 대해서 한 때 오해를 많이 했었다. 일단 이야기를 하기 전에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에 대한 정의를 내리고 시작해야겠다. 이 부분만 하더라도 각자가 생각하는 것이 다르니까. 내가 말하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은 내면의 목소리를 말한다. 외부적으로 들리는 목소리는 상당히 드물다. 따라서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을 이야기 할 때 외부적으로 들리는 음성을 쫓아가라고

기독교인에게 울리는 경종의 말

“Over the centuries the church has failed to present Christianity as what it truly is – a living relationship between God and His people (both Jews and Gentiles) through Yeshua the Messiah – and that in its roots it is thoroughly Jewish.” -Eitan Bar, Jewish-Israeli who pursue ph.D in Dallas Theological Seminary “수세기 동안 교회는

교회에 대한 평가를 하기

오 놀랍다. 블로그에 글을 올리려고 했는데, 마침 퍼펙트한 예시가 보였다. 이렇게 타이밍이 맞을 줄이야. 몇 시간 전에 올라온 김동호 목사님의 글을 살펴보면, “명성교회는 세습 때문에 사탄을 숭배하는 사탄교나 다름없다”라는 식으로 이야기한다. “명성교회는 더 이상 하나님의 교회가 아니다.”라고 이야기하며, 명성교회가 속한 동남노회도 “더 이상 하나님의 성노회가 아니다”라고 말씀하신다. (링크: https://www.facebook.com/kimdonghopage/posts/1541169662640071) 오늘 쓸 글은, 어떻게 성도로서 교회에 대해

Idiosyncrasy

Idiosyncrasy. 최근 들어서 몇 달간 계속 생각해보게 되는 단어다. "별난 성격"이라고 영한사전에 번역되어 있지만, 사실 이 단어의 정확한 뜻은 "특이한 구석"이라고 해야 맞다. 혹은 "그 사람만이 표현할 수 있는 특이한 점”이라고도 볼 수 있다. 얼간이 idiot을 떠올리기 쉽지만, 사실 라틴어 idio에서 파생된 단어다. 라틴어로 idio는 “자기 자신의”라는 뜻이다. (그렇다, 얼간이는 자기 자신 밖에 모른다)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