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As Mission 관점으로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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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이야기

타인과 자신의 판단의 기준

사람들은 다른 이들을 행동으로 판단하지만, 자신들을 판단할 때는 의도로 판단한다. (People judge others based on their actions, but judge themselves based on own intentions.) 특히 기독교인 커뮤니티에서 이 성향이 짙게 드리운 것을 본다. 다른 이들에게 향해서는 그들의 행동으로 판단을 하지만, 거꾸로 자신에 대해서는 "내 의도는 이랬는데..." 하면서 정당화를 하는 모습이 많다. 반대로 해야 한다. 다른

내 것을 부정해야 한다

세속적인 표현 중에 내로남불이라는 표현이 있다.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이 웃픈 문구는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뼈아픈 돌직구를 날리는 문구로 자주 쓰인다. 애초 내로남불이라는 표현을 쓸 필요 없는 기독교인이지만, 이 문구가 표현하고자 하는 의미를 살리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성경으로 따지면 예수님께서 따끔하게 판단에 대해 경고하신 것을 예를 들 수 있겠다. 왜 너는 형제의 눈

하나님의 영광의 자리, BAM

구약에서의 장막(tabernacle)에 휘장(veil)이 우리와 하나님이 계신 곳 사이에 가로막고 있었다고 우리는 배운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셨을 때 지성소(the most holy place)를 가렸던 그 무거운 휘장이 찢어지지 않았었는가? (마태복음 27:50-51) 이런 선입견 때문인지, 구약의 모든 장막에 지성소를 가렸던 휘장이 있었다고 믿기 쉽다. 그런데 그렇지만도 않다. 구약에 휘장이 없이 적나라하게 하나님의 언약궤 앞에서 예배 드리고 찬송 드리고 했던

묵묵히 자신의 할일을 하는 실력자

남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예수님만 바라보고 묵묵히 자신의 할 일을 해야 한다. 독불장군이 되라는 말이 아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소명에 대한 확신을 가지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 길은 예수님께서 이미 걸어가신 길이니까. 나심 탈레브의 <블랙스완>에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나온다. 만델브로는 포부와 열정을 발휘하는 학자나 빼어난 업적을 내놓는 무명 과학자에게 감명을 받곤 했다. 칼톤 가이두섹도 그중 한 사람으로,

개척정신이란

누군가가 닦아 놓은 길을 걸어가는 것도 지혜다. 그러나, 어느 순간 누군가가 닦아 놓은 길은 끝이 나고 만다. 잘 닦아 놓은 포장도로가 아무도 걸어가지 않은 수풀이 우거진 밀림으로 변하고 만다. 이제 창업자인 당신이 길을 직접 내야 한다.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을 직접 부딪치는 그 난이도를 우습게 보지 말아라. 왜냐하면, 길을 직접 개척하는 능력은 계발해야 하는 능력이기

중동 친구 이야기

오래 전에 해밀턴에서 2번째로 일하고 있을 때, 인턴쉽 직장에서 같은 시기에 일한 파키스탄 친구가 있었다. 이 친구한테 수염을 다듬는 법을 배우기도 했다 ㅎㅎ 그런데 웃긴 친구였다. 자기 삼촌이 파키스탄 군부의 최고위원이라고 자랑을 했다. 그러면서, 너와 나는 급이 다르다고 대놓고 이야기 했었다. 나는 거기에 코웃음을 쳤다. "급이 달라서 너랑 나랑 똑같은 인턴 일을 시청에서 지루한 공무원을

살인자를 구원하시는 하나님

1978년 3월에 토론토의 Eglington Square에 있는 Hudson's Bay 가게에 강도들이 침입하여 4만 6천 불의 현금을 훔쳤다. 이들은 도주하는 도중에 코너를 돌다가, Ted라고 불리는 직원이 갑자기 목덜미를 잡아서 저지했다. 격렬한 몸싸움이 벌어졌고, 범인들은 총을 쏴서 Ted에게 총상을 입히고 사라졌다. 결국 저지하려고 했던 직원은 사망하였고, 당시 16살이었던 Ted의 어린 딸 Margot은 아버지의 사망 소식에 충격에 빠졌다. Margot은

Z세대 보고서

Z세대는 밀레니얼 다음 세대를 일컫는 세대를 말한다. 밀레니얼이 디지털 적응을 잘한 세대라고 하면, Z세대는 디지털 원주민(digital native)라고 불리운다. 밀레니얼은 대부분이 어느 시점에서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달과 함께 같이 배웠지만, Z세대는 태어날 때부터 인터넷을 사용한 세대다. 밀레니얼 세대는 보통 80년생에서 90년생까지 가리키고, Z세대는 그 이후를 가리킨다. Z세대는 곧 있으면 대학교에 입학한다고 보면 된다. 모든 밀레니얼이 사회에 들어갔기

세상이 얻지 못하는 지혜

우리가 세상에 정의(justice)를 가져오려고 노력을 하는 순간, 우리는 복음의 목적을 잃어버리기 쉽다. 사회적인 부조리는 예수님에게 집중한 다음으로 해결이 되는 부산물 개념으로 가야한다. 환경적인 부조리도 마찬가지다. 예수님에게 집중하면 전부 다 따라오게 되어있다. 우리는 한꺼번에 많은 것을 할 수 없는 한계적인 존재다. 예수님을 중심 삼든지 아니면 다른 개념을 중심 삼든지 둘 중 하나인 생활을 하루하루 보내게 된다.

유리멘탈 강화시키기

유리멘탈 강화하기 비법 대공개!! 남들이 무심코 하는 말에 상처를 잘 받는가? 가족이나 친구가 하는 말에 훅훅 찔려오는가? 남들은 잘 살고 잘 나가는 것 같은데, 현실의 나는 보잘것 없어 보여서 슬픈가? 요즘 많이 우울한가? 자존심이 너무 세서, 그러고 싶지 않은데 기분 나쁠 일이 많은가? 열등감이 심해서 어떻게 벗어나야 할지 모르겠는가? 식당이나 카페에 갔는데, 종업원의 불친절함에 하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