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As Mission 관점으로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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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이야기

Luck이라는 관점

“Luck”이라는 관점을 다시 살펴보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처음엔 대학을 제 실력으로만 간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거기에는 수 많은 요소가 있습니다. 입학지원서를 보고 입학 여부를 결정하는 사람이 얼마나 깐깐한지, 입학을 지원한 저의 어떤 점을 살피는지에 따라 운이 달려 있을 수 있습니다. 고등학교 내신성적이 초반에 잘 나오는 것도 운일 수도 있습니다. (캐나다는 고3 내신성적 초반이 후반보다 더 중요한

청년들은 compassion을 길러야 한다

요즘 저를 포함한 제 또래 청년들이나 후배들에게 절대적으로 부족한 것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저는 단호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한 가지가 있습니다: Compassion. 자수성가하며 힘들게 삶의 여정을 뚫었던 기성세대에 비해 귀하게 자란 Millennials 세대와 인디고 세대들은, 비교적 풍요한 자원들과 대가족에서 본격적인 핵가족 구성원으로 변화하는 선에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청년세대는 먹고 사는 문제를 걱정하는 것보다 자신이 추구하고 싶은

좋은 리더는 설득을 하거나 설득을 당하는 사람

좋은 리더는 설득을 하든지, 설득을 당하는 사람입니다. 공동체가 나가야 할 방향이나 사안들을 놓고 사람들을 설득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지거나, 혹은 공동체의 의견을 수렴하며 설득을 당해야 합니다. 중간은 없습니다. 만약 리더가 설득도 못하고 설득도 당하지 않는다면, 그것만큼 최악의 리더는 없습니다. 그런 리더는 독선적인 노선으로 움직이는 외로운 사람입니다. 이미 십년 전 제가 그 자리에서 실패를 뼈저리게 경험을

재미있는 아들 심리학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이라는 책은 인문학계에 엄청난 바람을 일으킨 작품이었습니다. 첫 문장부터가 강렬합니다: ”어느 날 아침 Gregor Samsa가 편치 않은 꿈에서 깨어났을 때 그는 침대 속에서 한 마리의 엄청나게 큰 갑충으로 변해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했다.” 당시에 이런식의 전개는 듣도 보지도 못한 전개였을 정도로 파격적이었습니다. 그런데 카프카의 [변신]의 소재가 카프카 본인과 아버지와의 갈등을 표현한 작품인지 아시는지요?

리더쉽 이야기는 이제 그만해야 한다

90년도부터 지겹도록 교회와 선교단체에게 들었던 말이 있습니다. “리더가 되십시오” 좋은 이야기이긴 하지만, 과연 이 리더쉽이 교회와 공동체 내부에도 역설해야 할 문제인지 생각을 해봅니다. 90년도부터 한국교회에서는 리더쉽 열풍이 불었습니다. 하도 이야기를 많이 들었더니, 이제는 자연스레 교회나 공동체 내에서 섬기는 것이 리더쉽을 발휘하는 것이며 신앙의 성숙도를 측정하는 하나의 요소로 여기게 되었습니다. 좋은 이야기가 보이는 현상에만 국한이 되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