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As Mission 관점으로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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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As Mission

BAM 기업의 비밀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라고 사도바울은 디모데전서 6장 10절에서 말합니다. 그런데 저는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지, 돈 자체는 악하지 않다는 설교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몇 년동안 이 주제를 놓고 고민을 했습니다. 한 번은 돈 자체가 악의 뿌리가 아니라는 증거를 찾기 위해서 성경에서 나오는 많은 인물들이 부자라는 증거를 찾았었습니다. 예를 들어서 하나님은 다소

무엇을 위해서 목숨을 거는가?

Whiplash. 엘리트주의의 끝판왕을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자신의 분야를 제외한 모든 것을 포기하고 홀로 걸어가는 그 길. 그 길은 지독히도 외로운 길입니다.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이겨내고 홀로 자신과의 싸움에 들어가는 길이기도 합니다. 영화에서는 재즈선생인 Terence Fletcher가 이렇게 말합니다. “There are no two words in the English language more harmful than ‘good job.’” “영어에서 ‘그만하면 잘했군’이라는 두 단어보다

BAM기업은 사회적인 기업을 뛰어넘어야 한다

흔히들 Business As Mission은 CSR+라고 이야기 합니다. CSR은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말합니다. 세상이 운영하는 사회적기업 중에서는 현재 크리스챤 기업보다 더 열성적으로 일하는 회사들이 많습니다. BAM회사는 궁극적으로 사회적 기업이 아닙니다. 그것은 과정일 뿐입니다. 그럼 CSR+라는 BAM 기업은 무엇일까요? 필히 그 기업은 복음을 다루는 기업이어야 할 것입니다. 재생산을 할 수 있고 (제자화를 할 수 있고),

BAM을 추구하면서 빠지기 쉬운 교만

Business As Mission을 추구하면서, 많이 빠지는 교만이 있습니다. 그것은 BAM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전부입니다. BAM은 복음적인 삶을 살기 위해 돕는 도구일 뿐입니다. 아직 BAM이라는 컨셉이 통일화된 개념으로 자리잡지 않아서 그런지, 많은 이들이 다른 관점에서 해석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복음)을 중점으로 접근을 해야 합니다.   지역교회와 다른 성도들을 인정해야 진짜 BAM이다 진정한 BAM을

장애인도 허세가 있다

후천적 장애인이든, 선천적 장애인이든, 그들도 사람입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장애인을 돕는 대상으로 바라봅니다. 사실 그런 시각은 대부분 잘못된 관계를 형성하게 됩니다. 친구로서 돕는 것이 아닌, 일방적으로 갑과 을의 수직적 관계가 무의식적으로 형성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건강한 관계가 아닙니다. 장애인은 돕는 대상이 아니라, 협력해야 할 사람들일 뿐입니다. 마치 우리가 다른 형제 자매들을 돕는 대상이 아닌, 협력하고 도와주는

진정한 BAM을 하려면 BAM을 포기하라

역설적인 문장입니다. 진정한 BAM을 하려면 BAM을 포기해야 합니다. Business As Mission이라는 단어가 총체적 선교이자 교회 뿐만이 아닌 일터와 일상생활에서도 복음을 진지하게 생각하는 것을 말한다면, BAM이라는 단어를 포기해야 합니다. 이는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BAM이라는 용어와 사역을 너무 중요하게 생각한 나머지 복음보다 BAM을 더 우선순위에 두는 실수를 저질러서는 안됩니다. 특히 BAM에 대해서 들어보지 못하고 잘 모르는

난독증을 극복하기

Overcoming Dyslexia 난독증을 극복하기 Betsy Morris, Lisa Munoz, Patricia Neering 씀 다음은 2002년 5월 13일에 Fortune지에 실린 <Overcoming Dyslexia> 기사입니다. 미래가 없어 보이는 다음의 4명 아이들을 주목해보라. 한 아이는 말을 듣지 않고 수업점수가 나쁘게 나와 선생님들에게 자주 맞았다. 그는 16세에 학교를 중퇴하였다. 다른 아이는 영어 수습반마저 낙제하여 대학을 쫓겨날 위기에 처해졌다. 세번째 아이는 과외선생 없이

추구하는 것과 고객이 원하는 것은 다를 수 있다

추구하는 것과 고객이 원하는 것은 다를 수 있습니다. 특히 정확한 시장조사 없이 맹목적인 믿음을 가지고 사업을 진행하는 경우, 사업가가 추구하는 것과 고객이 원하는 것의 간극의 더 커질 수 있습니다. Business As Mission을 추구하면서, 많은 분들이 좋은 의도로만 사업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선교사 출신일수록, 비즈니스 가치에 대한 생각보다는 좋은 것들을 퍼주는 식으로 "착한 기업" 운영을

확신과 증명은 다르다

자신의 비즈니스에 대한 확신을 가지는 것과, 그 결과를 증명하는 것은 다른 일입니다. 마찬가지로, 자신의 지식에 대한 확신을 가지는 것과, 그 지식을 능숙하게 다루는 것을 증명하는 것은 다른 일입니다. 영적인 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에 대한 지식을 알고 확신을 가지는 것과, 영적전투에서 그 숙달을 증명해내는 것은 또 다른 일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 둘을 혼동합니다. 다른 일임에도 불구하고요. 자존심이

BAM 세계에서는 객관적인 판단능력이 필수다

비즈니스를 하는 것 뿐만 아니라, 많은 직업군은 객관적인 판단을 필요로 하는 때가 많습니다. 사실, 객관적인 판단은 어느 누구에게나 살면서 필요성이 반드시 찾아옵니다. 누군가에게 상담해주고 조언해주는 것도 객관적인 판단 능력을 요구하며, 자신의 상황파악을 할 때도 객관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이 도움이 크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능력을 키우고 고민을 해보는 것은 중요합니다. 특히 Business 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