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As Mission 관점으로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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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John 생각

좋은 정보 습득보다 독서능력이 더 중요하다

검색을 잘 한다는 교만이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의 발목을 붙잡는다. 한때 검색능력이 지식산업을 좌지우지하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벌써 옛말이다. 벌써 인공지능과 목소리 검색의 기능 강화로, 전문가가 찾는 검색능력과 일반인이 얻을 수 있는 검색 결과의 격차가 점점 좁아지고 있다. 그것도 빠른 속도로. 나는 검색에 있어서 여러 가지 실험을 오랜 시간 걸쳐서 해본 적이 있다. 그런데 흥미로운

중동 친구 이야기

오래 전에 해밀턴에서 2번째로 일하고 있을 때, 인턴쉽 직장에서 같은 시기에 일한 파키스탄 친구가 있었다. 이 친구한테 수염을 다듬는 법을 배우기도 했다 ㅎㅎ 그런데 웃긴 친구였다. 자기 삼촌이 파키스탄 군부의 최고위원이라고 자랑을 했다. 그러면서, 너와 나는 급이 다르다고 대놓고 이야기 했었다. 나는 거기에 코웃음을 쳤다. "급이 달라서 너랑 나랑 똑같은 인턴 일을 시청에서 지루한 공무원을

미술로 보는 천재의 세계

아내 따라 미술감상을 5년 하다 보니 서당 개가 천자문을 읊는 지경까지 온 것 같다. 왈왈왈~ 많은 사람이 좋아하는 인상주의(Impressionism) 그림은 1800년대 후반과 1900년 초반까지 이어오던 그림 풍이다. 유명한 사람으로는 모네, 르누아르, 드가 등이 있다. 그런데 인상주의는 현대미술로 가기 전에 거대한 신호탄을 쏘아 올린 시발점이었다. 무슨 말이냐면, 이전에는 화가가 누군가에게 스폰서를 받아 그림을 그리는 형태가 주로였다.

Z세대 보고서

Z세대는 밀레니얼 다음 세대를 일컫는 세대를 말한다. 밀레니얼이 디지털 적응을 잘한 세대라고 하면, Z세대는 디지털 원주민(digital native)라고 불리운다. 밀레니얼은 대부분이 어느 시점에서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달과 함께 같이 배웠지만, Z세대는 태어날 때부터 인터넷을 사용한 세대다. 밀레니얼 세대는 보통 80년생에서 90년생까지 가리키고, Z세대는 그 이후를 가리킨다. Z세대는 곧 있으면 대학교에 입학한다고 보면 된다. 모든 밀레니얼이 사회에 들어갔기

아마존 킨들 리더기, 킨들앱, 그리고 크레마 비교 분석

바야흐로 블랙 프라이데이다. 킨들 리더기도 당연히 세일 중이다. (캐나다 아마존 사이트 참고) 책을 많이 읽는 사람으로서 어느 것이 가장 가독성이 좋을까? 일단 이 분야를 잘 모르시는 분을 위해서 잠깐 소개를 해본다.   전자책 도구 소개 킨들 앱 먼저, 영어 책을 전자책으로 읽으려면 아마존 만한 곳이 없다. 아마존에서는 킨들(Kindle)이라고 불리우는 앱이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안드로이드/iOS 스마트폰 기종과

세상이 얻지 못하는 지혜

우리가 세상에 정의(justice)를 가져오려고 노력을 하는 순간, 우리는 복음의 목적을 잃어버리기 쉽다. 사회적인 부조리는 예수님에게 집중한 다음으로 해결이 되는 부산물 개념으로 가야한다. 환경적인 부조리도 마찬가지다. 예수님에게 집중하면 전부 다 따라오게 되어있다. 우리는 한꺼번에 많은 것을 할 수 없는 한계적인 존재다. 예수님을 중심 삼든지 아니면 다른 개념을 중심 삼든지 둘 중 하나인 생활을 하루하루 보내게 된다.

잠긴 글: 5년 동안 연구해온 생산성을 높이는 앱 공개!

그동안 일을 해오면서 여러 시행착오를 겪어 생산성을 높이는 앱을 선별해왔다. 사용하면서 버린 앱들도 많다. 내가 선별하는 생산성을 높이는 앱 기준은 다음과 같다: 일하느라 바쁘기 때문에 일일히 수동으로 기록하는 앱은 안쓰기. 그럴 정신이 없다. 아이패드나 맥에 인터넷이나 클라우드 통해 동기화(sync)를 자동으로 연동해주는 앱 위주로 사용한다. 새로운 기술이 나와 인터넷에서 해결할 수 있게 된 앱들은 과감히 버렸다.

하면 안되는 위로의 말

자매와 형제가 어려운 일을 당했을 때 가장 하면 안되는 위로의 말은 무엇일까? 이 링크는 아이를 유산(miscarry)한 어머니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것을 기반으로 만든 "유산한 엄마에게 하면 안되는 10가지 말"이다. 그런데 이 내용을 단어만 바꿔도 우리에게 적용된다. "모든 것은 이유가 있어서 일어나는 거야."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거야." "하나님은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일은 안주셔." "적어도 넌 더

해외교포의 챌린지: 아이를 다문화적으로 키우기

아이들에게 이중언어(bilingual)를 가르치는 것은 가능하다. 실제로 토론토의 요크대학(York)의 심리학 교수인 Ellen Bialystok는 아이들이 언어를 하나만 하는 것보다 두 개를 구사할 때 더 좋은 집중력을 가지며, 멀티태스킹을 더 잘 하고, 불필요한 정보를 걸러내는 능력을 키운다는 연구조사를 내놓은 바 있다. 게다가 Bialystok 교수의 연구는 여러 언어를 구사할 수 있는 성인이 치매 증상을 평균 4년 이상 늦춘다는 결론에

하나님의 음성 듣기

하나님의 음성 듣기에 대해서 한 때 오해를 많이 했었다. 일단 이야기를 하기 전에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에 대한 정의를 내리고 시작해야겠다. 이 부분만 하더라도 각자가 생각하는 것이 다르니까. 내가 말하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은 내면의 목소리를 말한다. 외부적으로 들리는 목소리는 상당히 드물다. 따라서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을 이야기 할 때 외부적으로 들리는 음성을 쫓아가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