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As Mission 관점으로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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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John 생각

아마존 킨들 리더기, 킨들앱, 그리고 크레마 비교 분석

바야흐로 블랙 프라이데이다. 킨들 리더기도 당연히 세일 중이다. (캐나다 아마존 사이트 참고) 책을 많이 읽는 사람으로서 어느 것이 가장 가독성이 좋을까? 일단 이 분야를 잘 모르시는 분을 위해서 잠깐 소개를 해본다.   전자책 도구 소개 킨들 앱 먼저, 영어 책을 전자책으로 읽으려면 아마존 만한 곳이 없다. 아마존에서는 킨들(Kindle)이라고 불리우는 앱이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안드로이드/iOS 스마트폰 기종과

세상이 얻지 못하는 지혜

우리가 세상에 정의(justice)를 가져오려고 노력을 하는 순간, 우리는 복음의 목적을 잃어버리기 쉽다. 사회적인 부조리는 예수님에게 집중한 다음으로 해결이 되는 부산물 개념으로 가야한다. 환경적인 부조리도 마찬가지다. 예수님에게 집중하면 전부 다 따라오게 되어있다. 우리는 한꺼번에 많은 것을 할 수 없는 한계적인 존재다. 예수님을 중심 삼든지 아니면 다른 개념을 중심 삼든지 둘 중 하나인 생활을 하루하루 보내게 된다.

보호된 글: 5년 동안 연구해온 생산성을 높이는 앱 공개!

그동안 일을 해오면서 여러 시행착오를 겪어 생산성을 높이는 앱을 선별해왔다. 사용하면서 버린 앱들도 많다. 내가 선별하는 생산성을 높이는 앱 기준은 다음과 같다: 일하느라 바쁘기 때문에 일일히 수동으로 기록하는 앱은 안쓰기. 그럴 정신이 없다. 아이패드나 맥에 인터넷이나 클라우드 통해 동기화(sync)를 자동으로 연동해주는 앱 위주로 사용한다. 새로운 기술이 나와 인터넷에서 해결할 수 있게 된 앱들은 과감히 버렸다.

하면 안되는 위로의 말

자매와 형제가 어려운 일을 당했을 때 가장 하면 안되는 위로의 말은 무엇일까? 이 링크는 아이를 유산(miscarry)한 어머니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것을 기반으로 만든 "유산한 엄마에게 하면 안되는 10가지 말"이다. 그런데 이 내용을 단어만 바꿔도 우리에게 적용된다. "모든 것은 이유가 있어서 일어나는 거야."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거야." "하나님은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일은 안주셔." "적어도 넌 더

해외교포의 챌린지: 아이를 다문화적으로 키우기

아이들에게 이중언어(bilingual)를 가르치는 것은 가능하다. 실제로 토론토의 요크대학(York)의 심리학 교수인 Ellen Bialystok는 아이들이 언어를 하나만 하는 것보다 두 개를 구사할 때 더 좋은 집중력을 가지며, 멀티태스킹을 더 잘 하고, 불필요한 정보를 걸러내는 능력을 키운다는 연구조사를 내놓은 바 있다. 게다가 Bialystok 교수의 연구는 여러 언어를 구사할 수 있는 성인이 치매 증상을 평균 4년 이상 늦춘다는 결론에

하나님의 음성 듣기

하나님의 음성 듣기에 대해서 한 때 오해를 많이 했었다. 일단 이야기를 하기 전에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에 대한 정의를 내리고 시작해야겠다. 이 부분만 하더라도 각자가 생각하는 것이 다르니까. 내가 말하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은 내면의 목소리를 말한다. 외부적으로 들리는 목소리는 상당히 드물다. 따라서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을 이야기 할 때 외부적으로 들리는 음성을 쫓아가라고

교회에 대한 평가를 하기

오 놀랍다. 블로그에 글을 올리려고 했는데, 마침 퍼펙트한 예시가 보였다. 이렇게 타이밍이 맞을 줄이야. 몇 시간 전에 올라온 김동호 목사님의 글을 살펴보면, “명성교회는 세습 때문에 사탄을 숭배하는 사탄교나 다름없다”라는 식으로 이야기한다. “명성교회는 더 이상 하나님의 교회가 아니다.”라고 이야기하며, 명성교회가 속한 동남노회도 “더 이상 하나님의 성노회가 아니다”라고 말씀하신다. (링크: https://www.facebook.com/kimdonghopage/posts/1541169662640071) 오늘 쓸 글은, 어떻게 성도로서 교회에 대해

Idiosyncrasy

Idiosyncrasy. 최근 들어서 몇 달간 계속 생각해보게 되는 단어다. "별난 성격"이라고 영한사전에 번역되어 있지만, 사실 이 단어의 정확한 뜻은 "특이한 구석"이라고 해야 맞다. 혹은 "그 사람만이 표현할 수 있는 특이한 점”이라고도 볼 수 있다. 얼간이 idiot을 떠올리기 쉽지만, 사실 라틴어 idio에서 파생된 단어다. 라틴어로 idio는 “자기 자신의”라는 뜻이다. (그렇다, 얼간이는 자기 자신 밖에 모른다) 모든

네슬레 사례로 살펴보는 BAM 기업방향

BAM(Business As Mission)이 나가야 할 방향은 세상에 미치는 선한 영향력이 아니다. 선한 영향력은 오히려 부산물로 보아야 한다. 선한 영향력에 집중하는 순간, 복음은 힘을 잃어버린다. 한꺼번에 많은 것을 집중하지 못하는 인간의 한계 때문이다. 매일 예수님을 생각하는 것도 벅찬데, 많은 것을 신경을 쓸 여력이 없다. 우리는 이것을 매우 조심해야 한다. 자꾸만 사람들이 CSR, CSV를 예로 들어서 BAM

어떻게 하면 투자자들에게 사기칠 수 있을까

※ 경고! 이 글은 반어법이 가득해 신랄할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 세계는 허언과 허세, 기선제압이 덕목처럼 여겨지는 세상이다. 그런데 이 나쁜 관행에 (나를 포함한) 청년이 쉽게 물들여지는 것을 보았고, 좀 많이 놀랐다. 실제로 내가 가장 힘들어 했던 부분은 허세를 안 부리는 것이었다. 그 유혹은 정말 강려크하다. 일단 오늘은 어떻게 하면 청년들이 장년들을 (특히 투자자) 속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