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As Mission 관점으로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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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John 생각

생각을 유연하게 만드는 법

사회에 입문하는 20대를 지나, 어엿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책임감있게 살아가야 하는 30대의 무게는 다소 무겁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 때는 집중하는 시기입니다. 재정적으로, 성과적으로 결과가 부족한 이는 집중을 하여 40대에 이르기까지 열매를 보도록 노력하는 시기입니다. 건강이 부족한 이는 건강에 더 신경을 써서 중년에 대비하는 시기입니다. 결혼과 육아생활 등으로 다소 불안정한 시기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생활이 바쁘다고

진정한 BAM을 하려면 BAM을 포기하라

역설적인 문장입니다. 진정한 BAM을 하려면 BAM을 포기해야 합니다. Business As Mission이라는 단어가 총체적 선교이자 교회 뿐만이 아닌 일터와 일상생활에서도 복음을 진지하게 생각하는 것을 말한다면, BAM이라는 단어를 포기해야 합니다. 이는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BAM이라는 용어와 사역을 너무 중요하게 생각한 나머지 복음보다 BAM을 더 우선순위에 두는 실수를 저질러서는 안됩니다. 특히 BAM에 대해서 들어보지 못하고 잘 모르는

자신의 길이 외로운 것은 좋은 징조다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서 외로움을 느낀다면, 그것은 좋은 징조입니다. 우리는 추구하는 길을 타인에게 인정을 받고 싶은 강한 욕구가 있습니다. 하지만 확실한 비전을 가지고 일을 추구한다면, 그 길이 외로운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만약 그 길을 이해해주고 공감해주는 사람이 많다면, 다른데 에너지를 뺏기고 있지 않은지 다시 한번 점검을 해보아야 합니다. 타인의 인정을 받기 위해 불필요하게 더 많은

열등감

사람은 누구나 열등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마치 누구나 우울증을 가질 수 있는 것 처럼 말입니다. 그러나 열등감 자체는 성경적이지 않으며, 하나님께서 의도하신 것이 아닙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자면, 예수님께서는 열등감에서 벗어나도록 우리에게 큰 힘을 주신다는 말도 됩니다. 열등감은 주관적인 감정으로, 자신을 다른 사람들과 심하게 비교를 할 때 드러나는 현상입니다. 열등감은 한가지 특징이 크게 드러나기도 합니다: 자기

실수 축제

사람이 무결해야 한다는 학습 방법은 굉장히 잘못된 방법입니다. 실수가 개인의 무능이 아닌, 개선의 기회이자 전환점 (turning point)인 것으로 인지하는 사람만이 발전의 여지가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남들의 시선과 완벽주의의 함정에 빠져 도전정신을 잃어버립니다. 파리의 한 명문 대학원은 실수 축제(festival of errors)를 개최한 적이 있습니다. 2명의 저명한 심리학자와 프리랜서 작가가 협력해서 펼쳐 낸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라는 책에서

확신과 증명은 다르다

자신의 비즈니스에 대한 확신을 가지는 것과, 그 결과를 증명하는 것은 다른 일입니다. 마찬가지로, 자신의 지식에 대한 확신을 가지는 것과, 그 지식을 능숙하게 다루는 것을 증명하는 것은 다른 일입니다. 영적인 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에 대한 지식을 알고 확신을 가지는 것과, 영적전투에서 그 숙달을 증명해내는 것은 또 다른 일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 둘을 혼동합니다. 다른 일임에도 불구하고요. 자존심이

BAM 세계에서는 객관적인 판단능력이 필수다

비즈니스를 하는 것 뿐만 아니라, 많은 직업군은 객관적인 판단을 필요로 하는 때가 많습니다. 사실, 객관적인 판단은 어느 누구에게나 살면서 필요성이 반드시 찾아옵니다. 누군가에게 상담해주고 조언해주는 것도 객관적인 판단 능력을 요구하며, 자신의 상황파악을 할 때도 객관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이 도움이 크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능력을 키우고 고민을 해보는 것은 중요합니다. 특히 Business As

엘리트주의 현상 두 가지

저에게 올바른 크리스챤의 기준이 독서에 정말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준 책, 박웅현의 <책은 도끼다>. 광고인으로써 활동하고 있는 박웅현 선생님이 펼친 책입니다. <책은 도끼다>는 박웅현이 3주마다 인문학 책을 추천해주는 강독회를 한 것을 글로 낸 것입니다. 강독회 내용이다보니 지루하지 않고 실제 듣는 것 같이 가볍게 읽혀집니다. 이런 면에서 가독성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책의 초반 1/3은 정말 재미있게

창의성은 실패에서 나온다

광고인 박웅현이 쓴 인문학 책, <책은 도끼다>를 읽는 중입니다.  그 중 박웅현이 자신의 경험담을 나누는데 눈에 들어와서 써봅니다: “창의력이라는 게 가르치기 참 어려운 것이더군요. 그런데도 그동안 사람들은 이걸 기어이 가르치려고 했구나, 그래서 ‘좋은 카피를 쓰는 20가지 방법’ 같은 것들이 나왔구나 싶었죠. 저도 사회 초년병 때 배웠던 것들입니다. 좋은 카피를 쓰는 20가지 방법. 의문문으로 써본다. 명령문으로

청년 BAMer로서 구분을 잘 해야 한다

아래 영상은 비즈니스계에 아주 흔한 말 중에 하나입니다. https://www.facebook.com/moneymanstory/videos/1127428147316112/ 저희 크리스챤 청년은 이런 말에 휘둘리면 안되겠습니다. 지금은 포스트모더니즘의 끝에 다다르면서 다시 모더니즘으로 돌아가는 추세가 강합니다. 마치 이성, 논리, 지혜가 전부인 것 처럼 말입니다.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 둘 다 중심에는 “나”라는 self가 우주의 중심이 됩니다. 모든 일의 책임에는 내가 결정을 내려야 하며, 내가 해야 하고, 내가 사람을 구제해야 합니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