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As Mission 관점으로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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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John 생각

유기적인 생각을 지닌 기업 (Biological thinking company)

최근에 올라온 TED 영상중에 BCG Henderson Institute 씽크탱크에서 전략가 총괄자로 일하는 Martin Reeves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제목은 <100년 지속하는 비즈니스를 어떻게 만들것인가>라는 제목으로, 현 비즈니스계에 오래 살아남는 비즈니스가 최고 의 장점으로 손꼽는 트렌드를 느낄 수 있습니다.  

신학자 스탠리 하우어저의 고백

신학자 스탠리 하우어저 (Stanley Hauerwas)의 뜻깊은 고백입니다. 정신병과 조울증, 그리고 이혼과 자살로 끝난 아내와의 삶에 대해서 나누며, 가까운 사람들이 고통을 받는 것을 보면서 그의 자서전 <Hannah’s Child: A Theologian’s Memoir>을 통해 용감한 나눔을 합니다. 저는 시간이 가면 갈수록 정신병과 관련된 일은 더 드러나게 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사실 교육의 대중화가 정신병의 노출을 더 가속화 시킵니다. 모든

교회와 세상에서 보내는 시간

  교회에서 보내는 시간과, 생활에서 보내는 시간의 차이는 얼마나 될까요? 대학생 때의 저의 개인적인 경험을 이야기 해봅니다. ——————————————— (A) 대학교에서 듣는 강의 1주일에 평균 40시간 (이공계 기준) (B) 숙제와 그룹미팅 등으로 학교관련 일에 공부해야 하는 일 하루에 약 5시간, 주말은 3시간 1주일에 31시간 (C) 선교단체

컴퓨터에게 직접 교육하는 시대

90년대 초에 나온 MAX라는 인공지능 채팅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컴퓨터가 언어를 배우는 것이 아닌, 대화 내용에 따라 답변이 정해져 있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지금부터 약 10개월 전, 이미 컴퓨터에게 문학을 가르치는 시도가 있었습니다. AI가 문학을 쓰도록 프로그래밍이 된 것이 아니라, AI에게 문학체로 이야기 하도록 가르치고 그 다음에 결과(out)를 도출하는 방법입니다. Deep Learning의 출발이기도 합니다. 컴퓨터에게 셰익스피어의 모든 작품을

최상의 인재를 구하지 말라

BAM은 엘리트주의가 아닙니다. 그런데 자꾸만 최고의 길을 고집하는 세상의 성향에 우리는 휩쓸립니다. 행동으로 세상을 승부하려고 하면 절대로 세상을 못 이깁니다. BAM은 고고한 행동주의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다음은 고인(故人)이 된 Steve Jobs의 말입니다. A급 플레이어가 A급 플레이어를 채용하지만, B급 플레이어는 C급 플레이어를 채용하고, C급 플레이어는 D급 플레이어를 채용한다. Z급까지 가는데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회사는 그렇고 그런

제일 큰 지혜는 예수님

지혜에 대해서 촌철살인 설교를 하셨던 찰스 스퍼젼 (Charles Haddon Spurgeon) 목사. 세상은 솔로몬의 지혜에 놀라나, 그보다 수 억배 더 큰 지혜는 예수님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Jesus Christ is made of God unto us wisdom.” “Wisdom is the right use of knowledge. To know is not to be wise. Many men know a great deal, and are all

지나친 의미부여와 확대해석

많은 사장들이 제품에 대해서 소개를 할 때, 의미부여를 열심히 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가 있었습니다. 이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 메아리일 뿐입니다. 화려한 미사어구를 피해야 합니다. 어차피 곧 없어질 신기루입니다. 때로는 진실은 너무 간단해서 보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아래는 다이슨 청소기로 유명한 제임스 다이슨이 그의 저서 <계속해서 실패해라>에 쓴 내용입니다: 한번은 나를 인터뷰하던 기자가 물었다. “(다이슨 청소기에) 먼지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능력

“진짜 돈을 버는 유일한 길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것을 제공하는 것뿐이라는 사실이다. 여기서 새로움이란 그 본질적인 기능뿐만 아니라 스타일에서도 그래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다른 어디에서도 구할 수 없는 것이어야 한다.” -James Dyson 제품이 얼마나 좋은지 판매자가 열심히 이야기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요즘 시대에는 똑똑한 소비자가 판매자를 찾아오는 시대입니다. 많은 기업들이 자꾸 제품과 서비스를 과대포장해서 광고합니다. 그래서

서구 경제학이 아닌 다른 경제학 모델도 찾아야

현재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선교활동은 서구권의 선교사들보다 나머지 세계권의 선교사들의 시대로 넘어가고 있음을 이미 많은 분들이 목격하고 있습니다. 남미, 아프리카, 중국 등 과거에 철저히 창의적 접근지역으로만 여겨졌던 지역들이 이제는 도리어 선교사를 배출하고 있는 지역으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과거에 선교활동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어린아이사역, 구호사역, 인도지원사역 등이 비즈니스 활동과 맞물려 그 양상이 점점 변해가고 있음을 볼 수가

근시안적 단기성과를 뛰어넘는 BAM

* 다음은 http://dmi.or.kr/220279193783 글을 참고한 블로그 포스팅입니다. 개발도상국의 시민들에게 공짜로 신발을 나눠주는 “착한신발”의 Toms Shoes. 이 회사는 부자나라 고객이 Toms 신발을 하나 사면 하나를 기부해주는 기부형태의 비즈니스로 유명해졌습니다. 그러나 정말 착한 기업일까요? 창업자의 창업동기가 정말 어떤지는 아무도 평가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창업자가 외치는 개발도상국에 대한 기부원칙을 제대로 지키려면, 아직도 갈 길은 멀어보입니다. 다음과 같은 점들을 살펴보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