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As Mission 관점으로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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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John 생각

진정한 BAM은 CSR+

CSR(사회적책임,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체감온도가 나라마다 다릅니다. 미국의 버리토 체인점으로 유명한 Chipotle가 CSR을 도입한다고 모든 종업원들에게 organic cotton(유기농면)으로 만든 회사복을 입혔다고 합니다. 그러나 정말 지키고 있는지 논란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국적 기업 이케아(IKEA)도 2013년도에 모든 제품의 72%를 sustainable cotton으로 만들었다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2015년에는 모든 제품의 100%을 sustainable cotton 제품으로 만드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Levi’s 청바지 회사도 제품생산과정에서 사용된

안식을 통한 BAM

안식은 예수님께서 허락하신 최종선물이자 최고의 은혜의 선물입니다. 사도바울도 영적전쟁을 우리보고 싸우라고 하시지도 않았고 서있으라고 하셨고 (에베소서 6장에 영적전쟁에 관련해서 서 있으라는 말이 4번이나 나옵니다) 모든 것을 견딘 후에 또 서있으라고 권면합니다. 서 있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최종승리는 이미 예수님이 가지고 계셨기 때문에 우리는 승리로부터 출발하는 우월한 위치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아직도 우리는 승리를 위해서 싸우고 있습니다.

약점을 드러내는 비즈니스

상대방과 나의 약점이 드러날 때가 관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때입니다. 보통 우리는 다른 사람을 만나면 좋은 모습만 보여주려 애를 씁니다. 내가 얼마나 대단한지, 내가 얼마나 괜찮은 사람인지, 내가 무엇을 깨달았는지 등 나눕니다. 좋은 면을 보여주려는 점은 거의 본능적이라고 봐도 무방할 것입니다. 나의 약함과 상대방의 약함을 드러냄은 도리어 관계를 더 결속력 있게 묶어주는 큰 기회입니다. 좋은 모습만 보여주는

예수님을 통한 영광

Glory of Christ 성경에서는 영광이라는 단어를 헬라어로 doxa라고 쓰여졌습니다. 찬가 (doxology)의 어원입니다. 그리스어 학자들은 이 doxa가 특이한 점이 있다고 지적을 하는데, 그것은 신약에서만 항상 좋은 의미로 쓰여졌다는 점입니다. 테이어의 정의 (Tayer’s Definition)에 의하면 doxa의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Strong’s #1391: doxa (pronounced dox’-ah) in the NT always a good opinion concerning one, resulting in praise, honour,

직접 보여주는 제자도

진정한 제자도는 말로만 하는 가르침이 아니라 보여줌에 있습니다. 마태복음 28장에 나오는 제자삼음에 있어서 저는 그동안 제자라는 것은 품고 가르치는 것이라고 생각했고 그것이 전부인 줄로만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반쪽자리 진실이었습니다. 가르치는 것은 내 방식이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만약 누군가를 제자로 품는다 할지라도 그 사람이 평생 저의 영향 아래에 있다면 그것은 실패한 제자도입니다. 왜냐하면 내가 그 사람을 평생동안

Luck이라는 관점

“Luck”이라는 관점을 다시 살펴보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처음엔 대학을 제 실력으로만 간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거기에는 수 많은 요소가 있습니다. 입학지원서를 보고 입학 여부를 결정하는 사람이 얼마나 깐깐한지, 입학을 지원한 저의 어떤 점을 살피는지에 따라 운이 달려 있을 수 있습니다. 고등학교 내신성적이 초반에 잘 나오는 것도 운일 수도 있습니다. (캐나다는 고3 내신성적 초반이 후반보다 더 중요한

청년들은 compassion을 길러야 한다

요즘 저를 포함한 제 또래 청년들이나 후배들에게 절대적으로 부족한 것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저는 단호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한 가지가 있습니다: Compassion. 자수성가하며 힘들게 삶의 여정을 뚫었던 기성세대에 비해 귀하게 자란 Millennials 세대와 인디고 세대들은, 비교적 풍요한 자원들과 대가족에서 본격적인 핵가족 구성원으로 변화하는 선에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청년세대는 먹고 사는 문제를 걱정하는 것보다 자신이 추구하고 싶은

우선순위보다 하지 말아야 할일을 정하라

독일의 베스트셀러 저자인 Rolf Dobelli (롤프 도벨리)는 탁월한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첨가’가 아니라 ‘삭감’이라고 주장 합니다. 그는 “탁월한 선택을 하는 노하우는 잘못된 선택을 피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교황이 미켈란젤로에게 물었다고 합니다. “당신은 어떻게 <다비드 상> 같은 훌륭한 작품을 만들 수 있었습니까?” 미켈란젤로가 대답했습니다. “아주 간단합니다. 다비드와 관련 없는 것은 다 버렸습니다.” 현대인들은 To-Do List를 만드는 일

좋은 리더는 설득을 하거나 설득을 당하는 사람

좋은 리더는 설득을 하든지, 설득을 당하는 사람입니다. 공동체가 나가야 할 방향이나 사안들을 놓고 사람들을 설득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지거나, 혹은 공동체의 의견을 수렴하며 설득을 당해야 합니다. 중간은 없습니다. 만약 리더가 설득도 못하고 설득도 당하지 않는다면, 그것만큼 최악의 리더는 없습니다. 그런 리더는 독선적인 노선으로 움직이는 외로운 사람입니다. 이미 십년 전 제가 그 자리에서 실패를 뼈저리게 경험을

리더는 의사소통에 책임을 져야한다

의사소통과 관련된 문제는 일상에서 항상 일어날 수 있는 문제입니다. 리더가 있습니다. 그리고 구조적으로 그 밑에서 일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의사소통의 문제가 일어났습니다. 누가 책임을 져야 할까요? 이 부분에 있어서 저는 많은 리더들이나 상사들이 아랫사람에게 의사소통을 책임을 전가하는 경우를 너무 많이 보았습니다. “A가 이 방향으로 가야 하는데, 혼자서 저 방향으로 갔네?” “B가 의사소통을 너무 못해. 그래서 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