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As Mission 관점으로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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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장애인으로 가득찼다

어쩌면 이 세상은 예전부터 장애인과 더불어가는 세상이었는지도 모릅니다. 약자와 함께 공존하는 세상. 하나님께서 의도하신 세상이지 아니었을까요? 그동안 세상은 비장애인이 가진 시각 중심으로만 움직여 왔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가치는 각자의 행위에 달려있지 않습니다. 참된 존재의 가치는 예수님께 달려 있습니다. 그렇기에 예수님께서 약한자를 들어 강한자를 부끄럽게 하시는지도 모릅니다 (고린도전서 1:27). 우리는 강하기 때문에 약자를 돕는 것이 아닙니다. 친구로서,

BAM기업은 사회적인 기업을 뛰어넘어야 한다

흔히들 Business As Mission은 CSR+라고 이야기 합니다. CSR은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말합니다. 세상이 운영하는 사회적기업 중에서는 현재 크리스챤 기업보다 더 열성적으로 일하는 회사들이 많습니다. BAM회사는 궁극적으로 사회적 기업이 아닙니다. 그것은 과정일 뿐입니다. 그럼 CSR+라는 BAM 기업은 무엇일까요? 필히 그 기업은 복음을 다루는 기업이어야 할 것입니다. 재생산을 할 수 있고 (제자화를 할 수 있고),

경쟁자가 쉽게 차별화를 따라할 수 없는 것

하바드 경영대학원 교수인 Michael Porter는 기업이 차별화를 꾀할 때, 성장위주로만 기획하는 점을 신랄하게 비판하면서,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합니다. "성장 위주의 전략은 차별성을 모호하게 만들고, 절충을 조장하고, 적합성을 줄이며 궁극적으로 경쟁 우위를 침식한다. 성장 일변도의 강박관념은 전략에 해가 된다. (수익성과 성장 전략을 위한) 한 가지 방법은 경쟁자가 독자적으로 모방하는 것이 불가능하거나 모방 비용이 많이 든다는 것을

비의식적 욕구

미국의 유명한 세일즈맨 케빈 호건(Kevin Hogan)은 무의식(unconscious)과 비의식(nonconscious)의 차이를 이렇게 설명한다고 합니다. 무의식: 인간의 기억, 경험의 부산물들의 저장소. 통제 및 수정의 가능성이 있음. 비의식: 인간이 태어나면서부터 혹은 태어나서 얼마 되지 않아서부터 갖게 되는 본능. 통제가 불가능.   특히 그는 <구매의 심리학>에서 인간이 가지는 16가지 비의식 욕구를 설명합니다. 평화 욕구 식욕 성욕 경쟁 욕구 보금자리 욕구

차별화 이후의 단계

유니타스브랜드 편집부가 출판한 <브랜딩임계 지식사전>에서는, 차별화가 어려운 이유가 소비자들이 차별화된 포인트를 공감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진정한 차별화는 일방적인 차별화가 아닌, 고객의 반응도 일으키는 양방형 소통의 차별화인 셈입니다. <브랜딩임계 지식사전>은 여기서 한발짝 더 나아가 스키마(schema)에 대한 설명을 덧붙입니다. 스키마란, 어떤 개념에 대한 인지구조를 말합니다. 즉, 소비자의 스키마에 브랜딩 차별화가 자리를 잡으려면, 소비자가 기존에 가졌던 인지구조에 연결하여

BAM을 추구하면서 빠지기 쉬운 교만

Business As Mission을 추구하면서, 많이 빠지는 교만이 있습니다. 그것은 BAM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전부입니다. BAM은 복음적인 삶을 살기 위해 돕는 도구일 뿐입니다. 아직 BAM이라는 컨셉이 통일화된 개념으로 자리잡지 않아서 그런지, 많은 이들이 다른 관점에서 해석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복음)을 중점으로 접근을 해야 합니다.   지역교회와 다른 성도들을 인정해야 진짜 BAM이다 진정한 BAM을

장애인도 허세가 있다

후천적 장애인이든, 선천적 장애인이든, 그들도 사람입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장애인을 돕는 대상으로 바라봅니다. 사실 그런 시각은 대부분 잘못된 관계를 형성하게 됩니다. 친구로서 돕는 것이 아닌, 일방적으로 갑과 을의 수직적 관계가 무의식적으로 형성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건강한 관계가 아닙니다. 장애인은 돕는 대상이 아니라, 협력해야 할 사람들일 뿐입니다. 마치 우리가 다른 형제 자매들을 돕는 대상이 아닌, 협력하고 도와주는

생각을 유연하게 만드는 법

사회에 입문하는 20대를 지나, 어엿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책임감있게 살아가야 하는 30대의 무게는 다소 무겁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 때는 집중하는 시기입니다. 재정적으로, 성과적으로 결과가 부족한 이는 집중을 하여 40대에 이르기까지 열매를 보도록 노력하는 시기입니다. 건강이 부족한 이는 건강에 더 신경을 써서 중년에 대비하는 시기입니다. 결혼과 육아생활 등으로 다소 불안정한 시기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생활이 바쁘다고

진정한 BAM을 하려면 BAM을 포기하라

역설적인 문장입니다. 진정한 BAM을 하려면 BAM을 포기해야 합니다. Business As Mission이라는 단어가 총체적 선교이자 교회 뿐만이 아닌 일터와 일상생활에서도 복음을 진지하게 생각하는 것을 말한다면, BAM이라는 단어를 포기해야 합니다. 이는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BAM이라는 용어와 사역을 너무 중요하게 생각한 나머지 복음보다 BAM을 더 우선순위에 두는 실수를 저질러서는 안됩니다. 특히 BAM에 대해서 들어보지 못하고 잘 모르는

난독증을 극복하기

Overcoming Dyslexia 난독증을 극복하기 Betsy Morris, Lisa Munoz, Patricia Neering 씀 다음은 2002년 5월 13일에 Fortune지에 실린 <Overcoming Dyslexia> 기사입니다. 미래가 없어 보이는 다음의 4명 아이들을 주목해보라. 한 아이는 말을 듣지 않고 수업점수가 나쁘게 나와 선생님들에게 자주 맞았다. 그는 16세에 학교를 중퇴하였다. 다른 아이는 영어 수습반마저 낙제하여 대학을 쫓겨날 위기에 처해졌다. 세번째 아이는 과외선생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