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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균의 스타트업 경영수업

코호트 분석이란

코호트 분석 (Cohort Analysis)은 특정고객의 행동패턴을 서로 비교하는 분석입니다. 예를 들어서 특정 기간에 구매를 한 고객과 특정 기간에 방문한 고객을 서로 비교한다는 등, 대상을 콕 집어서 비교함으로서 통찰력을 얻는 방법입니다. 많은 스타트업은 통계를 그저 간단한 것에 만족하는데 그치고 있습니다. 사이트 총 방문자 수, 누석 앱 다운로드 수 등은 그 숫자 자체만으로 큰 의미가 없습니다. 문제는

한 번 성공을 했다고 좋은 창업멘토가 되기 힘들다

한 번 크게 성공을 한 창업가가 또 성공할 확률이 많을까요? 창업을 시도하는 분야마다 다르겠지만, 사실은 또 성공할 확률이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그동안 쌓인 자본과 노하우를 십분 활용해서 확률을 높이는 셈이죠. 창업에는 타이밍과 운이 많이 좌지우지 합니다. 돈을 많이 퍼부어서 성공할 수 있다고 하면 이미 많은 기업이 온 세상을 흔들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창업은 대기업에서 시도해도

초기에 수평적 조직을 이루라

스타트업이 초기 직원을 채용하는 문제에 대해서 권도균은 다음과 같은 매우 중요한 조언을 합니다. 초기 직원을 채용할 때, 창업자는 자신이 경험하지 못한 부분과 부족한 부분을 보강하는 목적으로 해야 하는데, 조직과 시스템을 갖추는 것을 선망하는 초보 CEO는 성급하게 중간 관리자를 세워 시스템을 구축하려는 실수를 범한다. 중간 관리자가 필요하긴 하지만, 도저히 버틸 수 없을 때까지 회사는 수평적이어야 한다.

큰 방향은 리더가 정해야 한다

페이스북의 VP of Growth (성장 부서의 부사장)인 Alex Schultz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북극성 지수’ (North Star Metric)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합니다. 조직은 성장하는 과정에 방향을 잃어버릴 수 있습니다. 이것저것 신경쓸 것이 많기에 배가 산으로 가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한마디로 ‘북극성 지수’는 그룹이 나가야 할 최종방향을 의미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Alex Schultz는 조직의 비전이 분명하고 단순하게 정의하고 제시해야

스타트업에게 매니져란?

우리는 보통 Manager을 관리하는 사람으로 정의를 내립니다. 그러다보니 그저 상사와 부하 사이에서 중간관리자가 일을 진행하는 (processor) 정도로만 생각합니다. 이는 잘못된 개념입니다. 스타트업은 적은 수의 인원으로 많은 일을 해야 하는 고된 사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을 채용할 때 그저 상사가 말하기 때문에 그렇게 일을 한다- 라는 사람을 채용하면 절대 안됩니다. 권도균은 매니져란 자신의 일을 하면서 부하 직원의 일을

스타트업이 성장할 때 조심해야 할 점

<권도균의 스타트업 경영수업>에는 성장하고 있는 스타트업을 위한 다음과 같은 뼈있는 조언이 있습니다. 일이 많아져서 사람을 채용하고 난 후에 거꾸로 채용한 직원을 먹여 살리기 위해 일을 찾아야 하는 고민에 빠진 회사들이 많다. 개인의 인생도 그렇지만, 먹고 살기 위해 혹은 먹여 살리기 위해 사업을 운영하는 단계로 접어들면 잘못된 갈림길로 접어든 것이다. 낮은 단가의 용역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고,

면접을 볼 때 질문 하나만 던진다면?

사람을 채용할 때 꼭 필요한 질문은 무엇일까요? <권도균의 스타트업 경영수업>에 의하면 초보 면접관 CEO는 폐쇄적 질문을 하는 실수를 자주 한다고 합니다. 단답형으로 대답하는 질문으로 유도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영업을 잘합니까?” 혹은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같은 단답형 대답으로 이끄는 질문을 합니다. 그리고 그 질문은 현재 보다는 잠재능력, 미래에 더 집중되어 있는 현상이 있습니다. 반면에, 베테랑

스타트업에게는 측정이 매우 중요하다

스타트업을 런칭할 때 그것이 비즈니스의 시작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합니다.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아직도 준비단계인 것이죠. 진짜 시작은 오지도 않았습니다. 본격적인 게임은 매출이 일어나는 과정에서 시작이 됩니다. 즉, 스타트업을 설립하면서 내세운 가설이 검증을 받는 과정입니다. 다른 기업은 이미 매출을 얻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출발한 스타트업은 매출을 올리는데까지 도달하는 과정이 매우 힘듭니다. 사람들이 아무도 모르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제품만 만들지 말아라

많은 스타트업 CEO들이 사람들이 좋아하는 제품에 대해서 시장조사를 먼저 하고 제품을 내놓습니다. 미국의 유명한 스타트업 엑셀러 레이터인 Y Combinator의 CEO Sam Altman은 이렇게 조언을 합니다. “서류로만 보면 괜찮은 회사들이 대부분 실패하는 이유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제품을 만드는 데 그쳤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원하긴 하지만 간절하지 않은 무언가를 만드는 것은 실패로 가는 지름길이며, 자신이 왜 실패했는지조차 알아차리기 힘듭니다.

솔루션이 아닌 문제를 찾아라

<권도균의 스타트업 경영수업> 103페이지에 아주 중요한 부분이 나옵니다. 많은 창업가가 자꾸만 솔루션을 찾는 데 혈안 이 되어있음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솔루션을 찾는다는 것은 다음과 같은 것입니다. “고객은 ○○을 좋아할거야.” 혹은 “모바일 쇼핑에 관해서 사람들은 △△을 찾을거야.” 이것은 그저 가설에 지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솔루션을 가정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문제가 무엇인지 파악을 하는 것 입니다. 권도균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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