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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균의 스타트업 경영수업

열정을 가지고 있는가?

다음은 <권도균의 스타트업 경영수업>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사업 아이템에 관련해서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열정을 가지고 계속 연구하는 자세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나는 프라이머 설립 초기에 어느 대학에서 강의를 했는데, 강의 후 한 여학생이 찾아와 패션과 관련된 사업 계획서 검토를 요청했다. 적절한 도표와 논리들로 만들어진 좋은 자료였고, 학교 숙제나 경진대회용으로는 A학점을 받을만 했지만 진짜 사업을 하기에는 부족해

솔직한 창업가가 되자

많은 사람이 자신의 사업이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부풀려서 사업을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지 않아야 합니다. 권도균의 <스타트업 경영수업>에 의하면, 투자자의 모든 질문에 척척 잘 대답해내는 스타트업 CEO가 제일 신뢰하기 어렵다고 말합니다. 투자자와 고객과 솔직한 응대를 통해 제품개선과 이윤개선이 시급한 스타트업 입장에서는, 말만 잘하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창업가들은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할

창업과 경영은 다른 분야

많은 사람이 창업과 경영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는 틀린 이야기입니다. 창업과 경영은 엄밀히 다른 분야이며, 각 분야는 서로 다른 경험과 지혜를 요구합니다. 스탠포드의 Steve Blank 교수는 ‘스타트업은 대기업의 축소판이 아니다’라고 말합니다. 결국, 대기업이 하는데로 창업을 하다 보면 어느새 맞지 않는 부분이 대부분임을 알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대학에서 가르치는 경영학 이론들은 대부분 대기업을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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