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As Mission 관점으로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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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임계지식사전

BAM기업은 사회적인 기업을 뛰어넘어야 한다

흔히들 Business As Mission은 CSR+라고 이야기 합니다. CSR은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말합니다. 세상이 운영하는 사회적기업 중에서는 현재 크리스챤 기업보다 더 열성적으로 일하는 회사들이 많습니다. BAM회사는 궁극적으로 사회적 기업이 아닙니다. 그것은 과정일 뿐입니다. 그럼 CSR+라는 BAM 기업은 무엇일까요? 필히 그 기업은 복음을 다루는 기업이어야 할 것입니다. 재생산을 할 수 있고 (제자화를 할 수 있고),

경쟁자가 쉽게 차별화를 따라할 수 없는 것

하바드 경영대학원 교수인 Michael Porter는 기업이 차별화를 꾀할 때, 성장위주로만 기획하는 점을 신랄하게 비판하면서,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합니다. "성장 위주의 전략은 차별성을 모호하게 만들고, 절충을 조장하고, 적합성을 줄이며 궁극적으로 경쟁 우위를 침식한다. 성장 일변도의 강박관념은 전략에 해가 된다. (수익성과 성장 전략을 위한) 한 가지 방법은 경쟁자가 독자적으로 모방하는 것이 불가능하거나 모방 비용이 많이 든다는 것을

비의식적 욕구

미국의 유명한 세일즈맨 케빈 호건(Kevin Hogan)은 무의식(unconscious)과 비의식(nonconscious)의 차이를 이렇게 설명한다고 합니다. 무의식: 인간의 기억, 경험의 부산물들의 저장소. 통제 및 수정의 가능성이 있음. 비의식: 인간이 태어나면서부터 혹은 태어나서 얼마 되지 않아서부터 갖게 되는 본능. 통제가 불가능.   특히 그는 <구매의 심리학>에서 인간이 가지는 16가지 비의식 욕구를 설명합니다. 평화 욕구 식욕 성욕 경쟁 욕구 보금자리 욕구

차별화 이후의 단계

유니타스브랜드 편집부가 출판한 <브랜딩임계 지식사전>에서는, 차별화가 어려운 이유가 소비자들이 차별화된 포인트를 공감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진정한 차별화는 일방적인 차별화가 아닌, 고객의 반응도 일으키는 양방형 소통의 차별화인 셈입니다. <브랜딩임계 지식사전>은 여기서 한발짝 더 나아가 스키마(schema)에 대한 설명을 덧붙입니다. 스키마란, 어떤 개념에 대한 인지구조를 말합니다. 즉, 소비자의 스키마에 브랜딩 차별화가 자리를 잡으려면, 소비자가 기존에 가졌던 인지구조에 연결하여

브랜드의 정체성

“Fortune에 대해서 들어봤어?” “비즈니스 잡지 아닌가?” “아니야. 집 근처의 컴퓨터 가게 이름이야.” “뭐라구? 포츈은 비즈니스 잡지인데? 이름 한번 잘못 지었구만.” 아무리 회사가 우겨봐야 소비자가 인식을 어떻게 하느냐가 판가름을 합니다. 소비자가 인식하는 것이 곧 제품의 정체성을 이룹니다. 브랜드 관리, 즉 브랜딩은 고객이 제품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게 만드는지 관리하는 것을 말합니다. 위의 예와 같이 컴퓨터가게가 Fortune 잡지의

항상 새롭게 보려는 관점의 노력

사람은 익숙한 것을 편하게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창업자와 경영자는 익숙함을 벗어나, 남들이 쉽게 보지 못한 점을 파악하는 능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이는 직관(intuition)과도 연관이 있어서, 근육같이 훈련을 하면 기를 수 있습니다. 데자뷰(déjà vu)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일인데 마치 익숙하거나 경험을 미리 한것 같은 착각현상을 가리켜 말하는 것입니다. 뛰어난 기업가는 데자뷰가 아닌, 부자데(vujà dé)를 잘해야

당신의 제품은 고객의 기대치를 추월하는가?

고객의 니즈(needs)를 충족시켜야 한다- 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좋은 브랜드는 그저 니즈를 충족시키는 정도가 아닙니다. 마치 양파를 까면 까도 계속 더 알찬 속내용이 있듯이, 회사에 대한 제품도 그리하여야 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고객의 기대치를 추월하는 것입니다. 고객이 제품을 살 때 니즈를 충족시키면 그것은 ‘만족을 느끼는 제품’이 되지만, 니즈 뿐만 아니라 기대치를 추월하면 그것은

로고가 브랜드의 전부는 아니다

‘로고=브랜드’라는 인식이 과거에는 팽배했었습니다. 그러나 브랜드의 개념이 발전됨과 같이, 더 이상 로고는 브랜드의 전부가 아닙니다. ‘브랜드를 창조한다’라는 것은, ‘제품이름을 만들고 로고를 만들자’가 아닙니다. 제품이름과 로고는 브랜드의 중요한 요소로 차지하지만, 전체요소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제품이나 회사가 나타내는 가치가 있는 정체성입니다.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가? 무엇을 상징하는가? 무슨 가치가 있는가? 이 ‘무엇’을 정의하는 작업이 바로 브랜딩입니다. 그리고 로고나

시장 조사할 때 조심해야 할 점

브랜딩을 런칭하고 시장 조사를 할 때 다음을 유의해야 합니다. 먼저, 확증 편향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확증 편향이란, 이미 어느 한 아이템이나 의견에 대해서 확신을 가진 상태에서 결정을 내린 방향으로 증거를 찾는 오류를 말합니다. 예를 들어서 맥도날드를 싫어하면 기사를 검색할 때 맥도날드의 단점을 눈여겨 보는 것입니다. 시장 조사가 반드시 매출과 이어진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이미 많은 연구를 통해

불황일 때 소비자의 심리

소비자의 소비 이유는 불합리적일 때가 많습니다. 이미 여러 심리학자들이 소비심리가 이성적 사고가 아닌, 비합리적 사고로 많이 이루어지는 것을 증명하였습니다. 실제적인 필요에 의해서가 아니라, 환경적 자극이나 자기 위안적인 결론에서 나온 소비가 더 많다고 합니다. 그런데 흥미로운 사실은, 이런 현상은 불황일 수록 더 심해진다는 것입니다. 불황 때는 돈을 쓰는데 심리부담이 더 커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사려고 하는 제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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