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As Mission 관점으로 살아간다
Search
Tag:

스타트업

초기에 수평적 조직을 이루라

스타트업이 초기 직원을 채용하는 문제에 대해서 권도균은 다음과 같은 매우 중요한 조언을 합니다. 초기 직원을 채용할 때, 창업자는 자신이 경험하지 못한 부분과 부족한 부분을 보강하는 목적으로 해야 하는데, 조직과 시스템을 갖추는 것을 선망하는 초보 CEO는 성급하게 중간 관리자를 세워 시스템을 구축하려는 실수를 범한다. 중간 관리자가 필요하긴 하지만, 도저히 버틸 수 없을 때까지 회사는 수평적이어야 한다.

열정을 가지고 있는가?

다음은 <권도균의 스타트업 경영수업>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사업 아이템에 관련해서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열정을 가지고 계속 연구하는 자세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나는 프라이머 설립 초기에 어느 대학에서 강의를 했는데, 강의 후 한 여학생이 찾아와 패션과 관련된 사업 계획서 검토를 요청했다. 적절한 도표와 논리들로 만들어진 좋은 자료였고, 학교 숙제나 경진대회용으로는 A학점을 받을만 했지만 진짜 사업을 하기에는 부족해

솔직한 창업가가 되자

많은 사람이 자신의 사업이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부풀려서 사업을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지 않아야 합니다. 권도균의 <스타트업 경영수업>에 의하면, 투자자의 모든 질문에 척척 잘 대답해내는 스타트업 CEO가 제일 신뢰하기 어렵다고 말합니다. 투자자와 고객과 솔직한 응대를 통해 제품개선과 이윤개선이 시급한 스타트업 입장에서는, 말만 잘하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창업가들은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할

스타트업 CEO를 위한 실무정보

다음은 브런치에 글을 꾸준히 올리는 양준철 온오프믹스 CEO의 글입니다. 현재 스타트업을 시도하는 청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링크를 정리해보았습니다. 참고로 온오프믹스는 모임과 행사관련 플랫폼입니다. 회사가 2010년 창업, 3개월 만에 프라이머 벤쳐투자의 1호 투자회사로 발돋움, 그로 4개월 후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의 투자회사로 발돋움, 2년 뒤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자금을 조달 등 경험이 있습니다. 아래 글들은 한국의 상황에 맞춰진

사업가로서의 적합성

누구나 사업가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팽배해 있지만, 모든 사람이 사업가로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사업가는 매우 힘든 직업이다. -Carol Roth The Entrepreneur Equation 저자인 Carol Roth는 사업을 하기 전에 자신이 먼저 사업가로서 인생을 사는 것이 적합한지 적합성을 체크해보라고 권합니다. 즉,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도하기 전에 사업가의 검증 프로세스를 거쳐보는 것이 유익하다고 주장합니다. 그래서 사업가와 관련 없는

창업하기 전에 자신에게 물어보아야 할 질문들

많은 사람들이 창업을 할 때 “내가 사업가가 될 수 있을까?”라고 자신에게 물어봅니다. 그러나 “The Entrepreneur Equation”의 저자로 유명한 Carol Roth는 그 질문은 옳은 질문이 아니라고 지적합니다. 보다 더 맞는 질문은 “내가 지금 사업가가 되어야 하는가?” 라는 질문입니다. Scott A. Shane 교수는 “The Illusion of Entrepreneurship”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결혼하고 아이를 갖는 사람들보다 많은 이들이 매년 사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