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비즈니스
생산적으로 스트레스를 이기는 역경지수
역경지수 – Adversity Quotient Paul Stoltz가 개발해 낸 개념이며 스트레스에 생산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수를 의미합니다. 사람마다 역경에 대처하는 방법이 다른데, 이를 등산에 빗대어서 설명합니다. Quitter – 그냥 그만두는 사람 Camper – 대안이 없고 가만히 있는 사람 Climber –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 몇 개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많은 기업은 80% 정도가 대안이 없이 가만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