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As Mission 관점으로 살아간다
Search
Tag:

창업

개척정신이란

누군가가 닦아 놓은 길을 걸어가는 것도 지혜다. 그러나, 어느 순간 누군가가 닦아 놓은 길은 끝이 나고 만다. 잘 닦아 놓은 포장도로가 아무도 걸어가지 않은 수풀이 우거진 밀림으로 변하고 만다. 이제 창업자인 당신이 길을 직접 내야 한다.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을 직접 부딪치는 그 난이도를 우습게 보지 말아라. 왜냐하면, 길을 직접 개척하는 능력은 계발해야 하는 능력이기

열정을 가지고 있는가?

다음은 <권도균의 스타트업 경영수업>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사업 아이템에 관련해서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열정을 가지고 계속 연구하는 자세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나는 프라이머 설립 초기에 어느 대학에서 강의를 했는데, 강의 후 한 여학생이 찾아와 패션과 관련된 사업 계획서 검토를 요청했다. 적절한 도표와 논리들로 만들어진 좋은 자료였고, 학교 숙제나 경진대회용으로는 A학점을 받을만 했지만 진짜 사업을 하기에는 부족해

창업과 경영은 다른 분야

많은 사람이 창업과 경영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는 틀린 이야기입니다. 창업과 경영은 엄밀히 다른 분야이며, 각 분야는 서로 다른 경험과 지혜를 요구합니다. 스탠포드의 Steve Blank 교수는 ‘스타트업은 대기업의 축소판이 아니다’라고 말합니다. 결국, 대기업이 하는데로 창업을 하다 보면 어느새 맞지 않는 부분이 대부분임을 알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대학에서 가르치는 경영학 이론들은 대부분 대기업을 위한 것입니다.

드래곤스덴 (Dragons’ Den) 소개

창업은 고달프고 치열한 전쟁터입니다. 비즈니스의 타이밍 (luck?)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으로 소비자들에게 판매/서비스 하려는 아이템이 신뢰할만한 것이어야 하고 또 좋아야 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엿볼 수 있는 기회로, 서구권 리얼리티TV쇼 프로그램으로 알려진 드래곤스덴 (Dragons’ Den)을 추천합니다. 오락요소가 강하지만 창업자의 입장과 투자자의 입장을 둘 다 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고, 때로는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투자를 유치하는가 하면 때로는 밋밋한 아이템임에도 불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