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As Mission 관점으로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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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의 인재를 구하지 말라

BAM은 엘리트주의가 아닙니다. 그런데 자꾸만 최고의 길을 고집하는 세상의 성향에 우리는 휩쓸립니다. 행동으로 세상을 승부하려고 하면 절대로 세상을 못 이깁니다. BAM은 고고한 행동주의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다음은 고인(故人)이 된 Steve Jobs의 말입니다. A급 플레이어가 A급 플레이어를 채용하지만, B급 플레이어는 C급 플레이어를 채용하고, C급 플레이어는 D급 플레이어를 채용한다. Z급까지 가는데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회사는 그렇고 그런

서구 경제학이 아닌 다른 경제학 모델도 찾아야

현재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선교활동은 서구권의 선교사들보다 나머지 세계권의 선교사들의 시대로 넘어가고 있음을 이미 많은 분들이 목격하고 있습니다. 남미, 아프리카, 중국 등 과거에 철저히 창의적 접근지역으로만 여겨졌던 지역들이 이제는 도리어 선교사를 배출하고 있는 지역으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과거에 선교활동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어린아이사역, 구호사역, 인도지원사역 등이 비즈니스 활동과 맞물려 그 양상이 점점 변해가고 있음을 볼 수가

근시안적 단기성과를 뛰어넘는 BAM

* 다음은 http://dmi.or.kr/220279193783 글을 참고한 블로그 포스팅입니다. 개발도상국의 시민들에게 공짜로 신발을 나눠주는 “착한신발”의 Toms Shoes. 이 회사는 부자나라 고객이 Toms 신발을 하나 사면 하나를 기부해주는 기부형태의 비즈니스로 유명해졌습니다. 그러나 정말 착한 기업일까요? 창업자의 창업동기가 정말 어떤지는 아무도 평가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창업자가 외치는 개발도상국에 대한 기부원칙을 제대로 지키려면, 아직도 갈 길은 멀어보입니다. 다음과 같은 점들을 살펴보시면

빈곤한 사람들의 심리

BAM 기업을 운영을 할 때 사회적인 요소중에 고려해야 할 부분이 “빈곤”입니다. 빈곤은 그냥 가난한 것이 아니라, 사회에서 최소로 필요한 수입이 없는 상태를 말합니다.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는데에도 힘든 상태인 것입니다. <도덕감정론>을 쓴 Adam Smith는 다음과 같이 빈곤의 상태에 있는 사람들의 심리를 설명하였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자신들이 가난하다는 것에 치욕을 느낀다. 그는 가난 때문에 사람들의 시야 밖에

창업시 고용할 때 주의점

다음은 영국의 글로벌 기업 Virgin 회사 CEO가 그의 책 The Virgin Way: Everything I Know About Leadership에 쓴 내용입니다: The first thing that has to be recognised is that one cannot train someone to be passionate – it’s either in their DNA or it’s not. Believe me, I have tried and failed on more than one

Mass Production을 연구하는 가치

모든 비즈니스가 그렇지는 않지만 때로는 mass production model이 필요한 상황이 있습니다. 지나친 효율을 강조하는 mass production은 환경과 삶의 질을 파괴하는 주범이 되기도 하지만, BAM 정신을 가지고 진정한 CSR+을 실행시키만 한다면 mass production도 굉장히 좋은 도구가 될 것입니다. 다음은 mass production을 이용하여 사회에도 도움이 되면서 수익을 건강하게 내는 사업사례입니다. 가난한 이에게도 수술 혜택을, 아라빈드 안과병원 인도의

진정한 BAM은 CSR+

CSR(사회적책임,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체감온도가 나라마다 다릅니다. 미국의 버리토 체인점으로 유명한 Chipotle가 CSR을 도입한다고 모든 종업원들에게 organic cotton(유기농면)으로 만든 회사복을 입혔다고 합니다. 그러나 정말 지키고 있는지 논란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국적 기업 이케아(IKEA)도 2013년도에 모든 제품의 72%를 sustainable cotton으로 만들었다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2015년에는 모든 제품의 100%을 sustainable cotton 제품으로 만드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Levi’s 청바지 회사도 제품생산과정에서 사용된

안식을 통한 BAM

안식은 예수님께서 허락하신 최종선물이자 최고의 은혜의 선물입니다. 사도바울도 영적전쟁을 우리보고 싸우라고 하시지도 않았고 서있으라고 하셨고 (에베소서 6장에 영적전쟁에 관련해서 서 있으라는 말이 4번이나 나옵니다) 모든 것을 견딘 후에 또 서있으라고 권면합니다. 서 있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최종승리는 이미 예수님이 가지고 계셨기 때문에 우리는 승리로부터 출발하는 우월한 위치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아직도 우리는 승리를 위해서 싸우고 있습니다.

BAM은 이윤 극대화를 포기해야 한다

Business As Mission 기업을 운영할 때는 적절한 이윤유지가 참 어렵습니다. 이윤을 신경을 쓰지 않으면 기업으로서 살아남을 수가 없고, 그렇다고 이윤을 너무 챙기면 세상기업과는 다를 바 없는 착취형 기업이 되기가 쉽습니다. 기업은 당연히 이윤을 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기업이라는 명칭을 달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이윤을 극대화 하는 부분에서는 BAM 기업은 과감하게 포기를 해야 합니다. 어려운 길을

카리스마 리더쉽의 위험성

비즈니스의 영웅신화에 대한 의견을 지난번에 나눴습니다. 이에 대한 다른 사례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이번 사례는 “잘 되는 회사는 실패에서 배운다” (원앤원북스, 윤경훈 지음)라는 책에서 가져왔습니다. 카리스마 리더쉽의 예 – 일본의 스즈키 타케오 뛰어난 리더쉽으로 회사를 이끄는 CEO가 있다면 그 시대는 황금기일 것입니다. 그러나 수 많은 역사에서 배울 수 있듯이 카리스마가 넘친 왕과 리더의 뒤에는 한 공동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