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As Mission 관점으로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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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한 사람들의 심리

BAM 기업을 운영을 할 때 사회적인 요소중에 고려해야 할 부분이 “빈곤”입니다. 빈곤은 그냥 가난한 것이 아니라, 사회에서 최소로 필요한 수입이 없는 상태를 말합니다.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는데에도 힘든 상태인 것입니다. <도덕감정론>을 쓴 Adam Smith는 다음과 같이 빈곤의 상태에 있는 사람들의 심리를 설명하였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자신들이 가난하다는 것에 치욕을 느낀다. 그는 가난 때문에 사람들의 시야 밖에

창업시 고용할 때 주의점

다음은 영국의 글로벌 기업 Virgin 회사 CEO가 그의 책 The Virgin Way: Everything I Know About Leadership에 쓴 내용입니다: The first thing that has to be recognised is that one cannot train someone to be passionate – it’s either in their DNA or it’s not. Believe me, I have tried and failed on more than one

Mass Production을 연구하는 가치

모든 비즈니스가 그렇지는 않지만 때로는 mass production model이 필요한 상황이 있습니다. 지나친 효율을 강조하는 mass production은 환경과 삶의 질을 파괴하는 주범이 되기도 하지만, BAM 정신을 가지고 진정한 CSR+을 실행시키만 한다면 mass production도 굉장히 좋은 도구가 될 것입니다. 다음은 mass production을 이용하여 사회에도 도움이 되면서 수익을 건강하게 내는 사업사례입니다. 가난한 이에게도 수술 혜택을, 아라빈드 안과병원 인도의

진정한 BAM은 CSR+

CSR(사회적책임,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체감온도가 나라마다 다릅니다. 미국의 버리토 체인점으로 유명한 Chipotle가 CSR을 도입한다고 모든 종업원들에게 organic cotton(유기농면)으로 만든 회사복을 입혔다고 합니다. 그러나 정말 지키고 있는지 논란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국적 기업 이케아(IKEA)도 2013년도에 모든 제품의 72%를 sustainable cotton으로 만들었다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2015년에는 모든 제품의 100%을 sustainable cotton 제품으로 만드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Levi’s 청바지 회사도 제품생산과정에서 사용된

안식을 통한 BAM

안식은 예수님께서 허락하신 최종선물이자 최고의 은혜의 선물입니다. 사도바울도 영적전쟁을 우리보고 싸우라고 하시지도 않았고 서있으라고 하셨고 (에베소서 6장에 영적전쟁에 관련해서 서 있으라는 말이 4번이나 나옵니다) 모든 것을 견딘 후에 또 서있으라고 권면합니다. 서 있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최종승리는 이미 예수님이 가지고 계셨기 때문에 우리는 승리로부터 출발하는 우월한 위치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아직도 우리는 승리를 위해서 싸우고 있습니다.

BAM은 이윤 극대화를 포기해야 한다

Business As Mission 기업을 운영할 때는 적절한 이윤유지가 참 어렵습니다. 이윤을 신경을 쓰지 않으면 기업으로서 살아남을 수가 없고, 그렇다고 이윤을 너무 챙기면 세상기업과는 다를 바 없는 착취형 기업이 되기가 쉽습니다. 기업은 당연히 이윤을 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기업이라는 명칭을 달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이윤을 극대화 하는 부분에서는 BAM 기업은 과감하게 포기를 해야 합니다. 어려운 길을

카리스마 리더쉽의 위험성

비즈니스의 영웅신화에 대한 의견을 지난번에 나눴습니다. 이에 대한 다른 사례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이번 사례는 “잘 되는 회사는 실패에서 배운다” (원앤원북스, 윤경훈 지음)라는 책에서 가져왔습니다. 카리스마 리더쉽의 예 – 일본의 스즈키 타케오 뛰어난 리더쉽으로 회사를 이끄는 CEO가 있다면 그 시대는 황금기일 것입니다. 그러나 수 많은 역사에서 배울 수 있듯이 카리스마가 넘친 왕과 리더의 뒤에는 한 공동체나

BAM의 역사 (1)

Business As Mission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간결하게 대답하는 분들은 적은 것 같습니다. 일단 BAM에 대한 정의를 내리기 전에, BAM의 역사를 알게 되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BAM은 선교단체가 아닙니다. 공동체도 아닙니다. BAM은 운동(movement)이고 세계적인 복음주의의 흐름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BAM 논의의 시작 Business As Mission에 대해서 컨셉을 가지고 진지하게 논의가 되기 시작한 것은 로잔대회(Lausanne Conference)에서부터 입니다. 로잔대회는

돈이 가지는 힘

창업자나 경영자 입장에서 우리는 돈이 가지는 힘에 대해서 간과하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예를 들어서 아무리 나이가 같고 친한 관계에서 출발한다 할지라도, 고용주와 고용인의 입장은 달라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 점을 간과한다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참담한 결과를 낳고 맙니다. 모든 종류의 크리스챤 비즈니스가 그렇지만, Business As Mission은 특히 이 부분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과정을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Business As Mission은 세상으로 들어간다

개인적으로 Business As Mission (BAM)에 대해서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놀라움과 감탄의 연속인 경우도 많았지만, 많은 사례들 중에 실망인 경우도 많았습니다. 비즈니스와 선교를 완벽하게 추구하려는 것이 BAM은 절대 아닙니다. 그렇지만, 어떤 회사나 사업의 모델은 BAM이라고 말하기에 약간 부족한 면이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오늘 포스트에서는 진정한 BAM은 세상으로 들어감에 대해서 나눠보고자 합니다. 이 글은 제 주관적인 생각이 대부분이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