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As Mission 관점으로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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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AS MISSION

BAM을 추구하면서 빠지기 쉬운 교만

Business As Mission을 추구하면서, 많이 빠지는 교만이 있습니다. 그것은 BAM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전부입니다. BAM은 복음적인 삶을 살기 위해 돕는 도구일 뿐입니다. 아직 BAM이라는 컨셉이 통일화된 개념으로 자리잡지 않아서 그런지, 많은 이들이 다른 관점에서 해석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복음)을 중점으로 접근을 해야 합니다.   지역교회와 다른 성도들을 인정해야 진짜 BAM이다 진정한 BAM을

진정한 BAM을 하려면 BAM을 포기하라

역설적인 문장입니다. 진정한 BAM을 하려면 BAM을 포기해야 합니다. Business As Mission이라는 단어가 총체적 선교이자 교회 뿐만이 아닌 일터와 일상생활에서도 복음을 진지하게 생각하는 것을 말한다면, BAM이라는 단어를 포기해야 합니다. 이는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BAM이라는 용어와 사역을 너무 중요하게 생각한 나머지 복음보다 BAM을 더 우선순위에 두는 실수를 저질러서는 안됩니다. 특히 BAM에 대해서 들어보지 못하고 잘 모르는

최상의 인재를 구하지 말라

BAM은 엘리트주의가 아닙니다. 그런데 자꾸만 최고의 길을 고집하는 세상의 성향에 우리는 휩쓸립니다. 행동으로 세상을 승부하려고 하면 절대로 세상을 못 이깁니다. BAM은 고고한 행동주의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다음은 고인(故人)이 된 Steve Jobs의 말입니다. A급 플레이어가 A급 플레이어를 채용하지만, B급 플레이어는 C급 플레이어를 채용하고, C급 플레이어는 D급 플레이어를 채용한다. Z급까지 가는데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회사는 그렇고 그런

BAM은 이윤 극대화를 포기해야 한다

Business As Mission 기업을 운영할 때는 적절한 이윤유지가 참 어렵습니다. 이윤을 신경을 쓰지 않으면 기업으로서 살아남을 수가 없고, 그렇다고 이윤을 너무 챙기면 세상기업과는 다를 바 없는 착취형 기업이 되기가 쉽습니다. 기업은 당연히 이윤을 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기업이라는 명칭을 달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이윤을 극대화 하는 부분에서는 BAM 기업은 과감하게 포기를 해야 합니다. 어려운 길을

카리스마 리더쉽의 위험성

비즈니스의 영웅신화에 대한 의견을 지난번에 나눴습니다. 이에 대한 다른 사례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이번 사례는 “잘 되는 회사는 실패에서 배운다” (원앤원북스, 윤경훈 지음)라는 책에서 가져왔습니다. 카리스마 리더쉽의 예 – 일본의 스즈키 타케오 뛰어난 리더쉽으로 회사를 이끄는 CEO가 있다면 그 시대는 황금기일 것입니다. 그러나 수 많은 역사에서 배울 수 있듯이 카리스마가 넘친 왕과 리더의 뒤에는 한 공동체나

BAM의 역사 (1)

Business As Mission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간결하게 대답하는 분들은 적은 것 같습니다. 일단 BAM에 대한 정의를 내리기 전에, BAM의 역사를 알게 되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BAM은 선교단체가 아닙니다. 공동체도 아닙니다. BAM은 운동(movement)이고 세계적인 복음주의의 흐름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BAM 논의의 시작 Business As Mission에 대해서 컨셉을 가지고 진지하게 논의가 되기 시작한 것은 로잔대회(Lausanne Conference)에서부터 입니다. 로잔대회는

돈이 가지는 힘

창업자나 경영자 입장에서 우리는 돈이 가지는 힘에 대해서 간과하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예를 들어서 아무리 나이가 같고 친한 관계에서 출발한다 할지라도, 고용주와 고용인의 입장은 달라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 점을 간과한다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참담한 결과를 낳고 맙니다. 모든 종류의 크리스챤 비즈니스가 그렇지만, Business As Mission은 특히 이 부분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과정을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Business As Mission은 세상으로 들어간다

개인적으로 Business As Mission (BAM)에 대해서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놀라움과 감탄의 연속인 경우도 많았지만, 많은 사례들 중에 실망인 경우도 많았습니다. 비즈니스와 선교를 완벽하게 추구하려는 것이 BAM은 절대 아닙니다. 그렇지만, 어떤 회사나 사업의 모델은 BAM이라고 말하기에 약간 부족한 면이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오늘 포스트에서는 진정한 BAM은 세상으로 들어감에 대해서 나눠보고자 합니다. 이 글은 제 주관적인 생각이 대부분이오니

비즈니스의 영웅신화는 BAM에 타당한가

현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많은 영웅들이 있습니다. 고인이 된 스티브 잡스,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 등. 이번에는 Business As Mission에서 어떤 리더쉽이 가장 좋은지 의논해보려고 합니다. 예전에는 다재다능한 경영자가 스타 리더쉽으로 내세우며 회사를 비약적으로 키워나가는 것이 가능하였습니다. 회사가 CEO라는 리더를 지원하며 도와주는 형태였습니다. 그러나, 나날이 복잡해지는 시장경제 속에서 점점 추세는 그런 스타 리더쉽에서 벗어나고

목적에 필요한 사람보다 신뢰할 만한 사람을 우선시하라

비즈니스를 운영할 때 함께 일을 하는 사람을 고용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은 회사에 어떤 일이 필요한지 파악을 한 뒤에 그 일에 필요한 인재를 고용합니다.이에 대해서 스탠포드 비즈니스 대학원 교수진이었던 짐 콜린스(Jim Collins)는 그의 베스트셀러 책 “Good To Great”에서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합 니다: 좋은 회사를 초일류 회사로 바꾼 경영자들은 버스를 어디로 운전해야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