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As Mission 관점으로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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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AS MISSION

BAM에 대해 생각이 변하는 과정

몇 년동안 BAM에 대해서 생각하고 묵상하면서 내 생각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오늘은 이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 돈을 잘 벌어서 BAM을 한다? 처음에는 BAM이 돈을 잘 벌어 경제창출을 통한 구제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아브라함의 축복, 요셉의 축복 등 성경에서 믿음의 인물들이 부의 축복을 받은 것을 집중했었다. 하나님께서 물질의 복을 주시는 것이 저주가 아니기 때문에 당연히 물질의

약속 이상의 BAM

사람들은 Business As Mission이 약속을 잘 지키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나는 다르게 이야기 하겠다. 비즈니스를 올바르게 하기 위해서는 약속을 잘 지켜야 BAM이라고 말한다면, 그 사람은 필드 경험이 없는 초짜일 뿐이다. 진정한 Business As Mission은 상대방이 약속을 어길 때 위력을 발휘할 기회가 찾아온다.   약속 잘 지키는 것쯤이야 도덕성이 뛰어난 세상 사람들도 다 하는 것이다. 모든

묵묵히 자신의 할일을 하는 실력자

남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예수님만 바라보고 묵묵히 자신의 할 일을 해야 한다. 독불장군이 되라는 말이 아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소명에 대한 확신을 가지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 길은 예수님께서 이미 걸어가신 길이니까. 나심 탈레브의 <블랙스완>에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나온다. 만델브로는 포부와 열정을 발휘하는 학자나 빼어난 업적을 내놓는 무명 과학자에게 감명을 받곤 했다. 칼톤 가이두섹도 그중 한 사람으로,

BAM을 추구하면서 빠지기 쉬운 교만

Business As Mission을 추구하면서, 많이 빠지는 교만이 있습니다. 그것은 BAM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전부입니다. BAM은 복음적인 삶을 살기 위해 돕는 도구일 뿐입니다. 아직 BAM이라는 컨셉이 통일화된 개념으로 자리잡지 않아서 그런지, 많은 이들이 다른 관점에서 해석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복음)을 중점으로 접근을 해야 합니다.   지역교회와 다른 성도들을 인정해야 진짜 BAM이다 진정한 BAM을

진정한 BAM을 하려면 BAM을 포기하라

역설적인 문장입니다. 진정한 BAM을 하려면 BAM을 포기해야 합니다. Business As Mission이라는 단어가 총체적 선교이자 교회 뿐만이 아닌 일터와 일상생활에서도 복음을 진지하게 생각하는 것을 말한다면, BAM이라는 단어를 포기해야 합니다. 이는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BAM이라는 용어와 사역을 너무 중요하게 생각한 나머지 복음보다 BAM을 더 우선순위에 두는 실수를 저질러서는 안됩니다. 특히 BAM에 대해서 들어보지 못하고 잘 모르는

최상의 인재를 구하지 말라

BAM은 엘리트주의가 아닙니다. 그런데 자꾸만 최고의 길을 고집하는 세상의 성향에 우리는 휩쓸립니다. 행동으로 세상을 승부하려고 하면 절대로 세상을 못 이깁니다. BAM은 고고한 행동주의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다음은 고인(故人)이 된 Steve Jobs의 말입니다. A급 플레이어가 A급 플레이어를 채용하지만, B급 플레이어는 C급 플레이어를 채용하고, C급 플레이어는 D급 플레이어를 채용한다. Z급까지 가는데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회사는 그렇고 그런

BAM은 이윤 극대화를 포기해야 한다

Business As Mission 기업을 운영할 때는 적절한 이윤유지가 참 어렵습니다. 이윤을 신경을 쓰지 않으면 기업으로서 살아남을 수가 없고, 그렇다고 이윤을 너무 챙기면 세상기업과는 다를 바 없는 착취형 기업이 되기가 쉽습니다. 기업은 당연히 이윤을 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기업이라는 명칭을 달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이윤을 극대화 하는 부분에서는 BAM 기업은 과감하게 포기를 해야 합니다. 어려운 길을

카리스마 리더쉽의 위험성

비즈니스의 영웅신화에 대한 의견을 지난번에 나눴습니다. 이에 대한 다른 사례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이번 사례는 “잘 되는 회사는 실패에서 배운다” (원앤원북스, 윤경훈 지음)라는 책에서 가져왔습니다. 카리스마 리더쉽의 예 – 일본의 스즈키 타케오 뛰어난 리더쉽으로 회사를 이끄는 CEO가 있다면 그 시대는 황금기일 것입니다. 그러나 수 많은 역사에서 배울 수 있듯이 카리스마가 넘친 왕과 리더의 뒤에는 한 공동체나

BAM의 역사 (1)

Business As Mission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간결하게 대답하는 분들은 적은 것 같습니다. 일단 BAM에 대한 정의를 내리기 전에, BAM의 역사를 알게 되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BAM은 선교단체가 아닙니다. 공동체도 아닙니다. BAM은 운동(movement)이고 세계적인 복음주의의 흐름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BAM 논의의 시작 Business As Mission에 대해서 컨셉을 가지고 진지하게 논의가 되기 시작한 것은 로잔대회(Lausanne Conference)에서부터 입니다. 로잔대회는

돈이 가지는 힘

창업자나 경영자 입장에서 우리는 돈이 가지는 힘에 대해서 간과하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예를 들어서 아무리 나이가 같고 친한 관계에서 출발한다 할지라도, 고용주와 고용인의 입장은 달라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 점을 간과한다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참담한 결과를 낳고 맙니다. 모든 종류의 크리스챤 비즈니스가 그렇지만, Business As Mission은 특히 이 부분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과정을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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